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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월세(원룸)31

[스타트업] 월세 신용카드 납부 - 수수료 때문에 실현 불가능 결론먼저 (1) 오랜만에 대학생때 친했던 동생을 만났다. (2) 부동산 스타트업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현재 영업적자만 보고 있고, 딱히 전망은 없는거 같다........... (3) 물론, 토스나 배민 처럼 잘해내면 상관은 없겠다만;;; 아무튼 그렇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 스타트업의 비젼은 2개인데, 그중 한게는 월세의 신용카드이다. (1) 현재 대한민국에서 월세를 사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전세 아니면 월세니까. 그래서 시장 자체가 엄청나게 크다. (2) 그리고 아직 개척이 안되어있다. 현재까지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곳은 없다. 그래서 이게 잘만 되면 시장도 엄청크고 블루오션이고 그런다. (3) 일단.. 2022. 12. 28.
[월세 자취 비용] 9,728,910원 지출 - 서울 강남역~영등포역 결론먼저 (1) 2022년 1월~12월까지 자취했는데, 9,728,910원이 들어갔다. (2) 관리비~월세 다 포함 9,728,910원이다. (3) 전부 새액공제 받을꺼고, 내년 6월부터는 더 저렴하고 회사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갈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어느덧 프로 자취러가 되어버렸다. 일단 2022년에의 월세는 평균 81만원을 지출했고, 12개월 총 972만8000원을 지출했다. 거의 1000만원이다.ㅠㅠㅠ 이렇게 자취가 비용이 많이 나간다. (2) 물론, 나는 비싼데에서 살았다. 좋은 집은 아니지만, 그대신 초역세권 + 강남역이라는 지리적인 이득이 있는 곳에서 살았다ㅠㅠ. 그러니까 나의 자취비용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 2022. 12. 26.
[연말정산 월세] 새액공제 미리 준비해두기 - 초간단 설명 결론먼저 (1) 연말 새액공제때, 월세 받은거 다 환급 받을꺼다. (2) 연봉 7천만원 이하먼 가능 + 월세 1년치 750만 + 관리비는 안되용 + (3) 그냥 위에처럼 준비해서 연말정산떄 내버리면 된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연봉 7000만원 미만에 불로소득은 6000만원 미만까지만 된다. 그 이상은 제외된다. 저 연봉7000이 근로소득으로 잡히는 금액을 말해서, 아마 원징인거 같다. 그래서 복지포인트 비용이나 실비 면목의 소득은 근로소득이 아니라서 상관없을꺼다. 그런데 대부분 연봉 7000만원 미만이니까 머 상관없을꺼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2. 12. 9.
[원룸 가스비 절약] 촛불 키면 싸고 은근히 따듯해짐 결론먼저 (1) 지방에서 교직원할 떄 원룸에서 살았는데, 가스비가 너무나 비쌋다;;; 진짜 비쌋다;;; (2) 그래서 가스비 줄이려고 1000원짜리 양초로 난방을 했는데, 은근히 따듯해졌다. (3) 양초 3개를 피웠는데, 은근히 방이 따듯해진다. 그런데 미세먼지 엄청 나와서 안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교 교직원일떄 지방에서 원룸을 잡아서 살았다. 원룸이여서 너무 좋았다. 신축원룸이라서 그런지, 진짜 무슨 방음도 안되고 벽도 얇아, 보온도 안돼. 진짜 안좋았다. 그냥 지방이라서 월세 싼거 뺴고는 진짜 안좋다. 오히려 구축이 벽도 두꺼워서 방음도 잘되고 머 그런다. 물론, 더러울 확률이 높지만. (1) 아무튼 가스비 아끼려고 .. 2022. 11. 30.
[1호선 역세권] 진짜 안좋음... 왠만하면 다른 호선 역세권을..... 결론먼저 (1) 원룸 역세권이 참 좋은데, 진짜 왠만하면 1호선은 피해서 하는게 좋다.... (2) 진짜 1호선을 출퇴근하니까 너무 피곤하고 싫다;;;; (3) 왠만하면 1호선 5호선 말고 -> 2호선,3호선,4호선,9호선 역세권을 선택하는게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통 역세권은 좋은데 1호선은 너무 싫다;;;; 역세권이라서 다좋은데 한가지 흠은 그 역세권이 1호선이라는 거다;; 어느 정도냐면 차라리 회사 출퇴근을 차로 하는 것이 더 편하겠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일단 너무 느리다;;; 이게 선로가 구불구불해.. 2022. 11. 12.
[원룸 계약 기간] 다음에는 회사 바로 앞으로 잡아야징 결론먼저 (1) 지금 원룸도 매우 좋기는 하다. (2) 그런데 회사가기 귀찮아서, 다음 원룸 계약시점에는 회사 바로 옆으로 갈려고 한다. (3) 그러면 지하철비 save되고 시간도 많아지고 덜 피곤하겠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나는 아래처럼 회사 출퇴근별 다양한 시간을 겪었다. 그중에서 제알 좋은게 15분 정도이다. 45분도 머 딱 좋기는한데, 그래도 15분이 제일 좋다. 그래서 흠..... 사실 지금 있는 원룸도 매우 좋다. 구축이기는 해도 쾨적하고, 역이랑 진짜 2분거리이고, 바퀴벌래도 안들어오고, 고층이고, 집주인분도 좋고 머 다 좋다. 그런데 흠... 회사가는게 귀찮다. 막 1호선 타야해서 제일 싫다. 계속 어떤.. 2022. 11. 4.
[자취 장단점] 돈이 많이 들지만, 훨신 좋음 결론먼저 (1) 자취를 아마 3년인가 했나 그런다. (2) 일단 자취의 가장 큰 단점은 돈이다;;; (3) 그런데 자취의 가장 큰 장점이 단점을 압살한다;;;;; 한번 혼자살면 이제는 가족이랑 같이 못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나는 고민도 안하고 바로 자취를 시작했다. 물론, 감정적으로 판단한게 아니라, 그냥 논리적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자취할떄 장점(효용)이 단점을 압살했기 떄문이다. (1) 일단 장점은 그냥 말이 필요없다. 아주 자유롭다. 진짜 이게;;;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효용이 어마어마하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10. 31.
[이중문 원룸] 따뜻해서 좋음 = 대문 + 중문 결론먼저 (1) 나의 3번쨰 자취 원룸은 진짜 이상한 구조이다. (2) 대문이 있고, 그다음 중문이 있다. (3) 중문이 있으니까 더 안전하고 더 따듯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3번쨰 원룸은 대개 신기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문이 있고, 또 중문이 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2개 외워야해서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더 더 안전하다. 왜냐하면 대문을 열고 또 각 층마다 중문 번호를 열고 들어가야해서다. 그런데 쿠팡이나 배달시킬때 가끔식 중문 번호 써놨는데, 또 중문번호 뭐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좋은점은 대개 따듯한다. 일단 대문에서 찬바람을 막아주고, 두번째로 중문에서 또 바람을 막아준다. 그리고 여기에 문 밖에 공용 정.. 2022. 10. 10.
[원룸 꾸미기: 조명] 나혼자산다 박나래 조명 = 그저 그럼 결론먼저 (1) 내가 살고 있는 원룸은 관리비에 전기세~수도세~가스비가 공짜이다. (2) 그래서 조명 맨날 켜놓으려고 샀다. (3) 박나래조명이라고 엄청 싼거 만원짜리 샀는데 머.... 예쁜데 그냥 머 그저 그렇다. 싼마이나는데 머 나는 만원치고 만족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평가하면 머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 즉 머 예쁜데 머 그닥..... 흠..... 이정도이다. (1) 일단 예쁘다. 아래 사진처럼 불켜봤는데 머 일출 비슷하게 나온다. 그런데 그냥 예쁘다~~ 싶은 정도이지, 예능에서처럼 그리고 쿠팡 상품 설명처럼 우~~~와~~~ 이정도는 약간 아닌거 같다. 그런데 예쁘다 머.... (2) 실용성으로 보면 머.. 2022. 8. 7.
[원룸 턱걸이] 내 집아니라서 6만원짜리 삼 + 빨래걸이 결론먼저 (1) 이사간 원룸에 접지형 철봉 붙일 곳이 없어서 그냥 설치형 철봉을 샀다. (2) 내 집이 아니라서, 가볍고 싼거 샀다. 내집이었으면 비싼거 사겠지만 (3) 6만원 짜리라서 매우 가볍고 솔직히 싼마이 느껴지지만 머 쓸만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래 강남집에서는 문틈 철봉을 썻었다. 엄청 싸다 2만원 밖에 안하다. 그리고 내집 아니라서 나사를 안뚫었지만, 그래도 아주 튼튼했다.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1) 그런데 이번에 이사온 원룸에서는 문틈 철봉이 설치가 안된다. 화장실에는 설치할만한 문틈이 없고 그리고 다른곳에 설치하자니, 문틈철봉이랑 수평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서 벽이 깨지거나 변형이 올수가 있었다. (2..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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