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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자동차27

[불법주차] 2번 연속 과태료 먹임 - 8만원 결론먼저 (1) 우리집 앞 골목길 불법주차 차들 내가 다 신고해서 과태료 먹이고 없애버렸다. (2) 어떤 차가 불법주차했는데 감히 2일동안 안움직인다. (3) 그래서 과태료 2번 먹였다. 끝까지 주차하면 하루에 한번씩 끝까지 과태료 먹일꺼다. 10일동안 불법주차해도 된다. 과태료 40만원 내면 되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우리집 앞 골목길은 원래 진짜 불법주차로 난리도 아니었다. (2) 정말 짜증났다. 누구는 돈이 많아서 돈주고 주차자리 임대해서 주차하나? 너무 괘씸했다. 진짜 공용도로를 딱 하니 막=은다음 자기 전용 주차장처럼 쓰는 놈들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저녁에 차를 빼려고했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자동차 3대가... 2024. 2. 23.
[불법주차 신고후기] 괘씸한 놈 과태료 먹임 결론먼저 (1) 오늘 아주 괘씸한새기 골목길 불법주차 과태료를 먹였다. (2) 이새기는 내가 한번 기회를 줬었다. (3) 아주 염치없는 놈이다. 너무 괘심해서 그냥 과태료 때려달라고 요청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아주 괘씸한새기를 봤다. 정말 이 할아버지? 아저씨는 너무 괘씸했다. (2) 아래처럼 삼거리가 있다. 내가 저 골목길로 들어가야하는데, 어떤 할아버지 자동차가 골목섹터에 불법주차를 해놨다. (3) 너무 열받는데 그냥 이번에만 봐준다는 생각으로 전화해서 차 뺴라고 했다. (4) 그 할아방구가 왔는데 첫마디가 "아니 이정도면 들어갈수 있는데?" 이러면서, 겨우 10cm 빼는 것이다. 아니 원래 골목길 불법주차를 해서.. 2023. 9. 20.
[자동차검사] 26,500원 + 민간정비소는 비추 결론먼저 (1) 자동차 검사시즌이 되었다. (2) 주말 민간검사소는 비추이다. 왜냐하면 오전8시에 도착해도 줄이 밀려서 검사 못받는다. (3) 평일날 9시에 도착했는데 엄청 한가했고 1등으로 받고 10분만에 끝나서 집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주말 민간검사소는 비추이다. 주말에는 민간검사소만 한다. TS한국거기는 공공기관?? 비슷한데라서 주말에 안한다. (2)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주말 민간검사소로 몰린다. 참고로 캐치테이블이라서 예약같은거 없고 그냥 선착순이다. (3) 8시에 도착해도 못받는다.... 그래서 그냥 연차쓰고 TS한국거기 가는 것이 더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3. 8. 29.
[자동차 사이드미러 박살남] 수리비 21만원 지출 = 벤츠 gla220 결론먼저 (1) 내차 사이드미러가 박살났다. 그냥 내가 후진하다가 박았다. 너무 화가났다. (2) 나는 바로 고치고 싶었고 오늘은 31절이라서 수리해주는 곳 찾기가 힘들었다. (3) 다행히 구동부(모터)는 고장나지 않고 외관만 박살나서 그냥 21만원 주고 끝냈다. 21만원이면 보험은 안하는 게 좋다. 거울도 안부서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자동차 사면서 처음으로 사고가 났다. 나는 특별해서 다른사람이 내차에 박는거 아니면 영원히 사고가 안날줄 알았는데 내가 사고를 내다니...... 너무 열받았다. 그냥 내 자신에 대해서 너무 화가났다. 그냥 후진하다가 사이드미러 박살냈다. 뚜두둑 소리가 났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았다. 그.. 2023. 3. 1.
[초보운전 자동차보험] 캐롯퍼마일 = 1년 5000km에 월 12만원 결론먼저 (1) 내가 보통 1년에 5000km 미만을 운전하는데 운전자보험 1년차로 한달에 12만원 정도 나온다. (2) 그런데 케롯퍼마일이라고 싼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운전자보험도 그정도 나온다. (3) 그래도 약간 캐롯퍼마일이 더 싸다. 그리고 환급식이 아니라서 환급금 안기다려도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아래처럼 나는 운전자보험 가입한지 1년차이고 1년에 보통 5000km를 운전한다. 많이 운전하는 편이 아닌거다. 그냥 수영하로갈때나 운전한다. 주말에 1번정도 운전한다. 이때 아래처럼 캐롯퍼마일 운전자보험은 평균 11만원~12만원 정도 나온다. 아주 저렴해보이는 데 사실 그렇지도 않다. (2) 왜냐하면 아래는 .. 2023. 2. 22.
[아이오닉 6] 외제차보다 더 잘만들었음. 엄청 좋음.... 결론먼저 (1) 스타필드 하남에서 현대자동차 전시되어있는거 타봤다. (2) 진짜 요즘 현대자동차 벤츠,bmw,아우디 보다 차 왠만큼 더 잘만드는 거 같다. 진짜 엄청 좋았다. (3) 전자 사이드미러가 신기했다. 진짜 내꺼 gla220 보다 훨신 잘만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타필드 하남에서 놀면서 현대자동차 전시해놓은 곳에 구경갔다. (1) 캐스퍼? 그건 솔직히 그냥 경차이다. 물론, 경차치고 엄청 잘나왔다. 경차이면 마티즈랑 레이 있는데, 확실히 마티즈 레이보단 캐스퍼가 훨신 좋았다. 천장도 높아서 머리도 안닿았다. (2) 그런데 그 아이오닉6를 봤는데 진짜 엄~~~~~~청 차가 좋았다. 외관 뺴고. 외관은 솔직히 아이오닉.. 2022. 11. 15.
[자동차 유지비] 벤츠 gla220 = 84만원 연 4000km 운전 결론먼저 (1) 벤츠 gla220 기준 월유지비 공유하려고한다. (2) 왜냐하면 차 사기전에 인터넷에 이런자료가 진짜 전혀 없었다;;;; (3) 그래서 그냥 공유한다. 유지보수 충담금은 넉넉히 넣는게 좋다. 그리고 항상 자금사정에 맞지 않는 경제선택은 하면 안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옜날에 자동차 사기전에 진짜 무슨 자료가 너무 없었다. 그냥 운전km당 유지비가 대충으로만 써져있지 상세하게 나타난 글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써봤당. (1) 일단 결론적으로 연 4000km 우전 기준으로 84만원 정도 나온다. (2) 원리금은 머 사실 현금박치기 하면 없는건데, 대부분 목돈 나가는거 싫어서 마통이나 그런걸로 하니까 5.27% 정도 .. 2022. 11. 6.
[자동차 타이어 교체] 18인치 벤츠 gla220 = 1시간 10분 걸림 결론먼저 (1) 타이어 교체 ~ 휠얼라이어먼트 까지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2) 타이어 교체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자;;; (3) 공임나라에서 할 필요는 없고 -> 그냥 바퀴만 오래걸리더라도 배송받아서 구매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 바꾸기로 했다. 원래 2짝만 바꾸려고 했는데, 오차피 한번 바꾸면 나는 주말에만 차 타기 때문에 그냥 4짝 다 바꾸기로 했다. 그냥 타이어 교체할떄 휠얼라이어먼트도 같이 하는게 좋다. 그리고 타이어 교체 작업시간은 대충 35분???정도 걸렸고(토요일 아침 10시20분 기준) 휠얼라이어먼트가 머 잘안되는지 한 35분 똑같이 걸렸다. 그래서 1시간 10분이나 걸렸다. 그냥.. 2022. 11. 6.
[타이어 방문 교체] 좌우에 주차된 차가 없어야함;;;; 결론먼저 (1) 넥센타이어 쿠팡, 타이어 방문교체를 샀다. 그냥 위에 있는거. (2) 그런데 이게 대개 이상한게, 일단 방문교체 받으려면 내차가 주차된 곳의 좌우가 전부 비어야한다;;;; (3) 안그러면 내가 방문시에 있어야하는데;; 그럴꺼면 그냥 내가 직접가서 바꾸지;;;; 그래서 그냥 내가 쿠팡으로 주문하고 내가 직접가서 바꾸기로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이 도저히 없어서 쿠팡 타이어 방문 교체를 신청했다;;; 정말 시간이 없다. 타이어 지점은 9시부터 6시까지 하는데, 나는 일다니고 절대 시간이 안났다;;;; 은행은 점심시간 포기하고로도 가지, 타이어는 그것도 안된다. 그래서 그냥 아래있는 쿠팡 타이어 방문 교체를 신.. 2022. 11. 3.
[첫차 후기] 돈이 있으면 사는게 좋음 결론먼저 (1) 첫차를 샀다. 처음에는 진짜 고민했다. 왜냐하면 들어가는 비용 대비 효용(행복)의 가치 때문이다. (2) 엄청 고민했는데, 그냥 차사는게 좋다ㅎㅎㅎ. 완전 너무 윤택하다. (3) 그래도 이건 전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을때를 가정한거니까, 적당한 차를 사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나는 처음에 엄~~~~~~~~청 고민했다. 왜냐하면 나는 중대한 결정은 무조건 최대한 감정을 배재하고 논리적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는데 결국 자동차를 살떄 나가는 비용 vs 효용(행복)을 비교해야해서다;;;; 참 고민이 많았다. 왜냐하면 나는 솔직히 자동차 잘안탄다;;; 일주일에 1번?탄다;;;; 그래서 아래처럼 일단 자동차비용은..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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