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이사간 원룸에 접지형 철봉 붙일 곳이 없어서 그냥 설치형 철봉을 샀다.
(2) 내 집이 아니라서, 가볍고 싼거 샀다. 내집이었으면 비싼거 사겠지만
(3) 6만원 짜리라서 매우 가볍고 솔직히 싼마이 느껴지지만 머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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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강남집에서는 문틈 철봉을 썻었다. 엄청 싸다 2만원 밖에 안하다. 그리고 내집 아니라서 나사를 안뚫었지만, 그래도 아주 튼튼했다.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1) 그런데 이번에 이사온 원룸에서는 문틈 철봉이 설치가 안된다. 화장실에는 설치할만한 문틈이 없고
그리고 다른곳에 설치하자니, 문틈철봉이랑 수평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서 벽이 깨지거나 변형이 올수가 있었다.
(2) 그래서 그냥 위에처럼 설치형 철봉을 샀다.
https://aaa123.tistory.com/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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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진짜 싸다. 6만원 밖에 안한다.
내가 싼것을 산 이유는 간단하다. 내집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사갈때 옮기기 쉽게 하기 때문이다.
아래처럼 일부로 이사할때 저거 가져가려고 박스를 안버렸다. 박스 버리면 난감하다.
일단 가격이 싸다보니 솔직히 싼마이 난다. 헬스장에 있는 그런거 생각하면 안된다. 턱걸이하면 약간 흔들린다.(문제 될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머.... 솔직히 빨래 널을 곳도 필요했다.
그래서 머 괜찮다. 쓸만하다. 이걸로 운동 많이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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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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