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회사 생활은 무조건 최대한 성격 안버리고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한다.
(2)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신입때처럼 항상 착하고 상냥하게 지내려고한다. 원래도 그랬지만.
(3) 택시새기는 제외이다. 택시는 이새기들은 너무 괘씸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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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아쉽게도 20대후반~50대후반까지 인생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래서 회사생활이 싫고 고닳프면 얼마나 힘든가 싶다. 그래서 나의 마인드는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해서 최대한 회사 생활을 행복하게 하려고 한다. 그래서 회사에 관심을 아예 꺼버리고 누가 승진하던 말던 그냥 무시하려고 한다.
그래서 회사에서 누가 머라고 해도 그사람 싫어하지 않고 최대한 신입 때처럼 상냥하게 대하려고 한다. 물론,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나 일안하고 어떻게 저런애가 과장달고 그 돈을 받아갈까하는 사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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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택시 새기들은 예외이다. 오늘 진짜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었다. 나는 택시가 진짜 너무 싫다. 어제 무슨 이런 새기가 있나 싶었다.
도로는 매우 한산했다. 그래서 내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려고 차선을 오른쪽으로 바꾸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깜박이 키고 차틀었다. 그리고 거울한번보고 택시가 40m? 50m가 안되는 거리 먼곳에 있는거 확인했다. 그리고 앞이랑 오른쪽 사이드미러 보면서 차선 바꾸려고 했다. 그런데 진심 오른쪽 사이드미러 보는데, 택시가 내 깜박이 불 보는거 확인했는지 진짜 속도 엄청나게 올리면서 오는게 그냥 바로 보였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그냥 나도 빨리 끼어들었다. 진짜 택시새기가 40m멀리 떨어져서 그런지 내가 충분히 먼저 들어갔고 진심 내 앞 3m? 4m?까지 바로 앞까지 와서 급브레이크를 밝더라.
진짜 무슨 애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거 빨리가서 머하려고. 그래서 일부로 우회전할떄 신호 다~~기다리고 우회전했다. 택시새기들 빼고는 다 잘해줄꺼다. 진짜 무슨 저런새기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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