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친한 사람] 밀접하게 업무 같이 하는 사람이랑 저녁먹음

결론먼저

(1)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밀접한 사람이랑 친해졌는데,

(2) 그분이 서울로 교육받으로 올라왔다가 같이 저녁을 먹었다.

(3) 맛있었다. 그리고 물가가 너무 올랐다. 책도 선물 받고 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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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친한사람이 서울로 올라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참고로 머 교육이라해봐야 그냥 다 이론적인거고 실무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고한다. 최고의 교육은 그냥 일머리로 이것저것 하면서 배우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회사 이직해서 다니면 이것저것 다 배우게 되고 그게 최고의 교육이라고 했다.

 

아무튼 피자 + 깐풍 새우 + 감자튀김 + 닭강정 + 하이볼 먹었다. 그런데 요즘 진~~~~~~~~~~짜 물가가 올랐다. 교촌치킨이 싸보였기 때문이다. 교촌치킨이 싸졌다. 이럴수가..... 아무튼 맛있게 냠냠 먹었다. 회사에서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사람이랑은 친해지면 좋다. 그런데 음식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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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챗gpt 책을 줬다. 무슨 챗gpt가 코딩도 해준다고하는데 내가볼땐 그냥 간단한 수준에 이른거 같다. 내가 엑셀로 코드 짠거 있는데 그걸 무슨 어떻게 챗gpt가 코딩하는가;;;; 아무튼 이 얇은 책을 줬는데, 다읽고 회사 통합계시에 써야겠다. 재미있을 것같다.

 

그리고 나도 저번에 인터넷으로 교육 들은거 있는데, 그거 보고서 써서 올려야한다. 그래야지 인정된다고 한다. 후.... 나는 대충 안쓰고 진짜 직접 ppt만들기 때문에 진짜 오래걸리는데..... 아무튼 3월 휴가때 이거랑 챗gpt 글 2개 써서 올려야겠다. 3월 휴가도 알차게 보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