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1) 내가 옛날에 자소서 직접 도와준 애가 있는데 이번에 면접을 봤음
(2) 역시나 내가 무조건 결국 나온다는거 나옴
(3) 잘했어야 할텐뎅....... 잘되면 양재에서 근무인뎅ㅎㅎ 잘되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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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나는 자소서 잘써서 애들 자소서 도와주고 면접도 도와줬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나온다는 면접 질문있다고 했는데, 결국은 나왔다. 그애가 잘되었으면 좋겠당
https://aaa123.tistory.com/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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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현대자동차 그룹은 전부 1분 PR 하는거 같다. 첫시작은 1분 PR이였다.
(2) 본인이 지원한 직무의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
- 이건 아마 이사람이 얼마나 해당직무에 대해 아는가 => 즉 이 직무에 관심이 많은가. 진짜 이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직무자들한테 찾아보고 그랬는지 아니면 그냥 저소서 합격해서 온애인지를 알아보는 것일거다.
- 그래서 이직무는 그냥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알려주면 될것이당. 다들 알고 있자나
(3) xx직군에 직접적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냐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 (2)번이랑 똑같은 이유이다.
내가 현대차 면접만 3번 직접 보면서 느낀점은 현대자동차는 진짜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는 자를 뽑으려고 하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다. 그래서 내가 현대차에서 "너가 현대차에서 지원직무에서 해보고 싶은일?" "현대차의 단점이랑 나아가야할 방향, 개선방향은?"이걸 물어볼거라고 했다.
(4) 재택근무 어떻게 생각해용?
(5) 소통할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이건 진짜 업무에 필요해서 그런거랑 + 지만 생각하는지를 확인 한것이다.
내가 일하는 부서만해도 진짜 소통이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싫다. 나는 그냥 혼자서 일하고 소통이랑 협력이 적은 일을 하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
(6) 자신의 단점
(7) 원하는 복지
(8) 마지막으로 못한말 있으면 말해
- 아래 쓴것처럼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내가 면접을 엄청 못봤구나, 이 면접관이 "내가 널 뽑을 이유가 뭔지 모르겠는데 또는 그닥인데, 마지막으로 기회 줄꺠의 의도인지
- 그냥 한말인지를 파악해서 답변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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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들이 전부 잘되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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