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보조배터러 붙이기 = 핸드폰 관심 없음

결론먼저

(1) 난 핸드폰 관심도 없고 비싼돈 주기도 싫어서 한번사면 4~6년을 사용함. 핸드폰이 죽을때까지 사용함.

(2) 너무 오래사용해서 배터리가 빨리닳아서 배터리 케이스를 사용함

(3) 그런데 배터리케이스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그냥 보조배터리 붙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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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핸드폰 별로 관심이 없다. 그래서 좋은거 사던말던 상관이없다. 그래서 중고로 15만원 정도주고 핸드폰사고 진짜 핸드폰이 죽어버릴때까지 사용한다. 그래서 전에 핸드폰은 한 5년?정도 쓰고 핸드폰이 완전히 죽어버려서 봐껐다.

 

그래서 이번 핸드폰은 갤럭시 s9+인데 중고로사서 한 5년?정도 쓴거 같다. 그런데 갤럭시가 단계가 올라갈수록 단단해지고 좋아져서 고장이 잘안난다. 고장이라고 하면 지문인식 그거가 닳아서 잘안되는거랑, 배터리 수명이 30% 이하라서 엄청 빨리 배터리가 단다는거다.

 

그래서 원래 아래처럼 배터리케이스를 썻는데, 중국산 배터리를 써서 그런지 부풀어올라서 폭발할것 같았다. 내가 잠잘때 핸든폰 머리 위에 두고 자는데 폭팔할까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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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보토배터리를 핸드폰에 붙여버렸다. 밸크로 찍찍이를 붙인다음 그냥 쓰고 있다.

 

물론 교통카드 NFC떄문에 이거 때었다가 붙였다가 해야한다. 그래도 머 괜찮다. 이거 보조배터리 1만mAh라서 보조배터리 5000mAh보다 더더더욱 오래쓸수있다.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