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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북한산에서 어떤 40~50대 중년 남자가 자살함.
(2) 분명 24시간이 지났는데, 경찰견이 그 아저씨 물건 냄세맡고 찾음
(3) 산속에서 24시간 지났는데, 그 희미한 냄세를 추적해서 시체를 찾는게 너무 신기함. 아직 이정도의 측정기는 없는 걸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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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은 참 대단한 것같다. 진짜 엄청 대단한거 같다. 왜냐하면 북한산에서 어떤 40~50대 중년 남자가 자살했고 -> 또 이걸 직감인지 부인이 신고했다. 그래서 북한산으로 시체 찾으로 새벽에 동안 돌아다녔다.
그런데 분명 24시간이 지나서 그 아저씨의 냄세가 사라졌을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그 바람부는 산속에서 그 아저씨가 그냥 걸어간 건데, 그 냄세가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 그런데 경찰견이 그냄세를 찾아서 시체를 찾았다......
내가 알기로는 아직 이런 기계나 측정기는 아직 없는 걸로 아는데, 진짜 생명체의 힘이 현대과학보다 더 높은 부분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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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아저씨는 결국 자살해서 시체로 발견되었고 그 아내는 머......... 세상이 참 고달프고 고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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