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서울 외곽 카페로 차타고 놀러가기 = 평화로움

 

결론먼저

(1) 나의 취미중 하나는 그냥 서울 외곽카페로 차타고 놀러가는 거다. 평화롭다.

(2) 그냥 친구랑 차태워서 서울 외각카페가서 노닐고 온다.

(3) 참고로 외곽카페라도 사람 엄청 많고, 커피 엄청 비싸고 맹맹한데 맛도 없다. 그냥 다 뷰 값이다. 대부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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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사람 좋은 취미중 하나는 서울 외곽카페로 차타고 놀러가는 것이다. 그냥 평화롭게 노닐고 온다.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우울해지니 토요일날 가야한다.

 

(2) 참고로 서울 외곽카페라고해도 사람 엄청 많고 앉을떄 없다;;; 그리고 커피는 맹맹한데 엄청 비싸고, 다 비싸다. 맛없다. 그냥 뷰를 보로가는 값이다.

 

(3) 그래도 그냥 평화롭게 거닐면서 차타고 드라이브하면서 카페가서 머 마시고 친구랑 이야기하고 하면 정말 재미있다. 평화롭기도 하고. 추천하는 취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