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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좌담회 재테크

[좌담회 신기한 점] 좌담회할 때 본것이 출시되어 있음

by 방석뿡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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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신제품, 드라마들은 출신된지 1년이 지나서 오픈해도 됨

결론먼저

(1) 좌담회하면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2) 좌담회 떄 내가 평가했던 신제품, 드라마들이 실제 출시되었을때이다.

(3) 그래서 아 결국 이게 출시되었넹?. 내가 이상하다고 했던 문구가 다 수정되었네?라고 느끼는게 대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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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좌담회를 엄청 많이 했다. 한달에 2번하면 엄청 많이 한거고 보통 한달에 1번하면 머 괜찮은거다. 그래도 좌담회가 재미있다. 그리고 잘만하면 막 10만원짜리 또는 8만원짜리 대어도 물수있어서 좋다.

 

그런데 좌담회하면서 신기한점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평가했던 신제품, 드라마 같은 것이 실제로 나왔을때이다. 가령 이 문구는 진짜 이상한데 무슨 스테이크 어쩌고야~~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 문구가 삭제되었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알기전에 나는 미리 이거 출시될줄 알았다라는 사실이 대개 재미있었다.

 

그래도 좌담회에서 보고 들었던 것은 그거 출시되기 전까지 말하면 안된다. 비밀서약 이런거 때문이다. 참고로 좌담회 리서치 회사의 수익 모델은 이거다. 발주사에서 금액이랑 인원수 조사 방법등을 요청하면, 그 리서치회사가 네이버 좌담회 카페가서 약간의 수수료?주고 인원을 구한다. 그리고 리서치 회사도 돈벌어야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좌담회 인원수당 얼마 이렇게 측정을한다. 그래서 만약에 좌담회 금액이 낮으면 그건 엄~~~~청 인기가 많은 신제품 맛 평가가 아닌한 그냥 발주사가 돈을 적게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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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출시된지 1년이 넘은거라 말해도 상관없다. 아무튼 좌담회는 할만하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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