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속도위반] 10%까지는 그냥 봐줌 = 실제로 해봄

결론먼저

(1) 요즘 속도위반 등 과태료는 실시간으로 바로 조회할 수 있다.

(2) 어린이보호구역, 시속 50km/h 과속 단속 등등, 10%까지는 허용해준다.

(3) 내가 직접 해봤다.(실수로) 어린이보호구역인데, 실수록 33키로로 달려서 찍혔당. 그런데 단속안되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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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네이버에 자동차 과태라고만 쓰면 아래 조회하는걸로 들어간다. 여기서 최근단속내역 검색하고 카카오톡 인증하고 하면 된다. 요즘에는 걸리면 그냥 바로 조회가 가능하다. 아주 좋다.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고 있는데 그런데 실수로 시속 33을 밟아버렸다. 어린이보호구역 오르막길인데 에코모드로 하고 가고 있어서, 엑셀 밟아도 빨리 안가다보니까 그냥 쌔개 누르다보니 갑자기 33키로로 쑥 올라버려서 그랬다.

 

그런데 다행히 단속이 안결렸다. 그래서 10%까지는 단속에 안걸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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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심해야할것은 10%가 한계라고 보면될 것같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시속 10km이상으로 차이나게 밝고 그래가지고 한번에 과태료 딱지 4개 연속으로 날아온적이 있었다;;;;;

 

딱 10%까지만이라고 보면 될것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