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 끝] 이제 왠만큼은 잘 함 = 조심 운전

결론먼저

(1) 이제 왠만큼은 그냥 알아서 운전하고 잘한다. 그냥 먼거리도 알아서 혼자서 잘간다. 주차도 잘하고

(2) 그래도 아직은 완전 방어 운전을 한다. 슝슝 안몰고 조심조심해서 운전한다.

(3) 몸이 너무 아픈데 운전했더니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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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진짜 혼자서 운전못하고 차가 너무 크다 등등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왠만큼 혼자서 운전 잘한다.

 

그냥 피곤하고 갈때가 없어서 잘 안하는 거지, 갈때가 있으면 그냥 알아서 잘간다. 오늘도 머리깍으로 양재역까지 운전하로 갔다. 

 

아마 운전연습은 오늘까지 한 8번 정도 되었다. 이제 차로변경은 그냥 하고, 네이게이션도 너무 복잡하지만 않으면 알아서 잘한다.

 

좌우 차폭감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하다. 그래도 사이드미러로 안보이는, 앞 좌우 차폭감은 잘 안된다. 그래서 추가로 앞에도 보여주는 보조미러를 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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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왠만큼 운전하니까 일주일에 1번정도만 해야겠다. 딱히 갈떄두 없구......

 

아마 한달 5주라고하고  1주에 30km달리며 -> 한달에 150km. 그리고 12개월은 1800km이다. 

 

한 20년은 더 탈것 같다. 자동차 관리랑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등, 차관리도 잘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