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콤 효과] 흠..... 잘모르겠는뎅??

결론먼저

(1) 알디콤을 회사 대리님이 줘서 먹어봤다.

(2) 다른 숙취해소제는 솔직히 그냥 꿀물이랑 다를게 없다.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아직 입증된거 전혀 없는걸로 안다.

(3) 그런데 알디콤만 유일하게 특허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흠......... 먹어봤는데 사실 괜찮은거 같은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딱히 없었던거 같기도 하는데? 1번 먹어봐서는 잘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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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회사 대리님꼐서 알디콤을 줬다. 그리고 사실 숙취해소제들은 다  효과가 입증이 안되었다. 그냥 사실 꿀물을 마시는거랑 똑같다는 거다. 그냥 헛개 머시기 넣었다고 하는데, 그냥 식약처에서 입증된거 한건도 없는 걸로 안다.

 

그런데 이것은 유일하게 특허받은거다. 그리고 1개에 2800~3500원 정도한다. 그런데 대리님이 줘서 한번 회식할떄 먹었다. 과연 특허받은 건 많이 다를까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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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론부터 말하면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도 회식하는데, 그떄 알디콤 3개를 먹고 시험을 해볼꺼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 것은 맞다. 드라마틱한 효과였으면 지금 숙취해소제는 다 죽었을 꺼다.

 

(1) 일단 맛은 그냥 머 그렇다. 맛없는건 아닌데 맛있지도 않다. 레디큐 같은 노랑색 이런건 진~~~~~짜 맛있다. 그런데 이건 머...;;;; 맛으로 먹는건 전혀아니다. (2) 그리고 가격은 2800~3500원 정도하는데, 흠..... 사실 숙취해소제들이 다 비싸다. 기본 5000원이다. 상쾌한도 3000원이니까. 그런데 이건 특허받았는데 이정도면 그래도 나는 적정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3) 가성비는 좋다고 본다. 숙취해소제 치고 2800~3500원이면 머~~~~ (4) 그리고 효과는 위에처럼 사실 잘모르겠다. 담주월요일날 3개먹고 더 효과를 봐볼껀데 흠....... 그런데 드라마틱한 효과가 날지 고민이다;;;;; 일단 1포만 먹었을떄는 옷 안취하네?이런건 전혀 없었다. (5) 그리고 편의성은 머... 그냥 포로 되어있고 액상이라 머;;;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