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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가끔식 회사 차장님이 맛있는걸 가져다준다.
(2) 링티는 이름만 듣고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
(3) 포카리스웨터 맛인데 엄청 달고, 무설탕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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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서 링티를 먹어봤다. 일단 엄청 맛있었다. 엄~~~청나게 달았다. 그런데 이게 다 설탕인줄알고 봤는데 "당 0g"이라는 말이 없었다. 그래서 이거보고, 법적표기사항으로 당이 있는데 당을 안써놓을리는 없으니까 무설탕이구나 싶었다.
아무튼 이거 엄청 맛있다. 가격은16300원이 최저가인데 배송비 3000원해서 19300원이다. 그런데 여기서 10퍼 나오니까 1포당 2000원. 1포에 500ml니까 그래도 머 그냥저냥한 가격이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맛있었다. 그래서 한참 핫했구나 싶었다. 이런거 하나 잘만들어서 팔면 돈이 후두둑 들어오는뎅. 아무튼 상당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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