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론먼저
(1) 라이프스타일을 바꺼보려고 한다.
(2) 불면증이 나아질것 같았는데 다시 발동했다. 피부가 안좋아졌다.
(3) 그래서 머 다시 괜찮아지겠지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요즘 불면증이 엄청 심해졌다. 다시 나아지나 싶었는데 다시 불면증이 일어났다. 그래서 요즘 잠이 안와 힘들다.
(2) 일부로 10시에 누워도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밤 12시쯤에 자게된다. 그리고 다시 새벽 4시쯤에 깬다;; 그래서 매일매일 회사에서 너무 피곤하고 피부도 안좋아졌다.
(3) 그리고 아래처럼 항생제도 이제 없다. 항생제 구하기 어려워서 이마에 여드름 몇개가 났는데 해결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성 여드름이 조금씩 나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그래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꺼볼까한다.
(2) 원래는 퇴근하거 일없으면 그냥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운동하고 유튜브보고 씻고 잤다. 그런데 이걸 집에 오자마자 씻고 운동하고 유튜브보고 자려고 한다. 먼저 씻으면 달라질것 같아서다.
(3) 참 슬프다. 왜냐하면 어느순간 내 이상형이 나만 좋아해주고 바람안피는 사람이 되었는데, 이건 당연한 기본값인데 이게 이상형으로 맞춰졌다는게 내가봐도 이해가 안간다. 분명 처음에는 대부분 호감을 잘사서 시작은 잘하는데 내가 매력이 없나보다.....
반응형
'일상생활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성 염증] 회사에서 급성 염증이 터짐 = 나프록센(탁센) (0) | 2023.11.30 |
---|---|
[중량조끼 5kg] 확실히 운동이 잘됨 =너무 무거운건 안 (0) | 2023.09.24 |
[몸이 회복되고 있음] 마음과 몸이 다시 회복됨 (0) | 2023.09.15 |
[요즘 몸이 안좋음] 꼭 귀신이 어깨 위에 있는 것같음 (0) | 2023.09.12 |
[골프 엘보우] 클라이밍 하다가 다쳐버림 = 팔굽혀펴기 못함 (1) | 2023.03.20 |
[또 감기 걸림] 3개월마다 한번씩 계속 감기 걸림. (5) | 2023.03.12 |
[흉곽출구증후군] 잠잘때랑 팔 90도 했을때 팔저림 = 늑골 주물러주기 (0) | 2023.03.11 |
[항생제 대량 투여] 주둥아리 주변에 화농성 여드름 없애버림 = 분노 (0)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