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또 감기 걸렸다.
(2) 무슨 분기마다 3개월에 한번씨 5번째 감기 걸리고 있다.
(3) 이것은 무슨 저주가 나에게 내린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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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감기에 걸렸다. 토요일날 수영을 해서 그런지 또 감기에 걸렸다. 수영은 옛날부터 해오던 것인데 갑자기 또 몸이 아프다. 그래서 새벽에 깨서 너무 추워서 패딩을 덮고 잠잤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팠다. 이것은 염증이 온 뼈마디에 다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럴때는 소염제를 먹어야한다. 그래서 아침에 소염제 먹으니까 조금 괜찮아졌다.
(2) 그런데 문제는 이거였다. 나는 2022년도 3월부터 분기마다, 즉 3개월에 한번씩 감기를 걸리고 있다. 2023년도 그냥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늘 또 감기에 걸렸다. 이정도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3개월 단위로 주기적으로 그리고 5번이나 연속으로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먼가가 있다. 이번에 감기 걸렸으니까 이제는 2023년도 6월쯤에 또 감기 걸린다는 건다?
내가 볼때 내가 저주에 거리거나 아니면 귀신이 나한테 붙은 것이 분명하다. 지금 목이 너무 아프다. 아래 사진처럼 내 목위에 귀신이 있나? 지금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프다. 물론 수영하면서 근육통이 목에 집중되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귀신이 내 목위에 앉아있나?
그게 아니라면 5번 연속, 3개월마다 감기에 걸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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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먼가가 이상하다. 흉가나 그런곳은 간적이 없다. 귀신이 붙은 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저주하는 건가? 어떻게 5번 연속 감기에 걸릴수가 있지? 5번연속 3개월에 한번씩 감기에 걸리는 것은 분명 먼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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