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사람들 소개] 과장님 = 일 많이하고 잘하고 재미있음

결론먼저

(1) 이제 우리 부서 과장님 속이다.

(2) 과장님은 은근 능력자다. 일류 대기업이지만 엄청 빡세고 악덕인 곳에서 8년인가?일했다.

(3) 엄청 착한데, 은근 능력자라서 어느순간 개이득인 도움을 많이 받는다.

 

이래서 대기업 출신 짬은 무시하지 못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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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과장님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런데 조회수 안나와서 그냥 과장님까지만 하고 끝낼꺼다!!!

https://aaa123.tistory.com/809

[부서 사람들 소개] 차장님 = 일 많이하고 잘하고 재미있음

 

(1) 우리 부서 과장님은 엄청 착하다. 그런데 관상학적으로 내부에 화가나면 그냥 삭히고 없애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끔 무서움의 기운이 보인다. 하지만 외부적으로는 발설하지않고, 대부분 90%는 착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2) 일류 대기업 + 악덕기업 8년차 출신이다. 

 

(3)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엄청 순수한 엄마 같은 사람이지만, 은근 능력자이다. 그냥 흠~~~~ 이거 해볼까? 그런데 어렵네 하는 거 있어서 물어보면 -> 대부분 업체를 알고 있어서 말해준다. 

 

그래서 최근에 업계 1위 업체 소개시켜주고, 25년에 수입 해보려고 하는데, 심지어 그것도 아는 중국업체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이래서 대기업 8년치의 짬은 대단한가보다.

 

(4) 아주 좋으신분이라서 오래오래 같이 일하고 싶당.

 

(5) 우리 부서에서, 특정 분야는 사실상 과장님 밖에 경험이 없어서 못한다. 그래서 특정 분야를 그냥 혼자서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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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람이 중요하다~~~~ 진짜 혼자만 일하고 끝내는 일이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