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론 먼저: 옛날에 공군사관학교 훈련 받을때, 방에 난방시스템이 따로 없고 그냥 에어컨 난방이라서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추워서 잘 못잤는데, 그 상태에서 훈련하고. 그냥 추워서 힘들었다;;;;;;
아래처럼 나는 공군사관학교 입교했다가 퇴교했다. 그런데 그당시 가입교 훈련때 이야기 하나를해보려고 한다. 물론, 군대 이야기라서 또 군사 보안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자세한건 말 못한다.
https://aaa123.tistory.com/145
그냥 훈련도 힘들지만, 그냥 잠잘떄 추워서 힘들었다.
공사 바로옆이 숲이라서 도시보다 더 춥다.
그런데 공사 기숙사 난방시스템이 그냥 에어컨 난방이다. 그래서 에어컨에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데, 너무 춥다. 건ㅈ한 바람나와서 싫었고, 너무 추웠다;;;;;;; 그래서 추워서 잘 못자고 항상 새벽에 추워서 일어났다.
아무튼 우리나라 군인들이 많이 나와야할텐데. 군인들한테는 잘해줘야한다.
아무튼 그랬다. 끝.
반응형
'일상생활 > 공군사관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군사관학교 추억썰] 1.5km 달리기 연습했던 경험 (0) | 2022.11.07 |
---|---|
[공군사관학교] 직각식사 = 이상했던 경험 (0) | 2022.09.24 |
[공군사관학교] 체력검정 -> 그냥 공부하는 것이 가성비 높음....... (14) | 2022.01.03 |
[공군사관학교 신체검사: 눈] 진짜 무슨 6시간이 넘게 검사함;;; (0) | 2021.12.13 |
[공군사관학교] 입교했다가 퇴교한 경험 (2) | 202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