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칩] 2023년 기준 평균 매입 단가 + 업체 사용 원리

결론먼저

(1) 부품이나 제상품에다가  RFID칩을 붙여놓으면, 유통과정~언제 만들었는지~가격 등등 추적하는게 쉬워진다.

(2) 가격은 진짜 업체마다 너무 다양하다. RFID칩가격+인코딩비용+관리비용+부품만드는 곳에서 부착하는 비용등 낮게는 100초반~200원중반(부착비용제외)까지 다양하다. (아래서 설명)

(3) 그런데 비싼 부품이나 제상품이 아니면, 딱히 경제성은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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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RFID칩이라고 위에 있는 것처럼, 얇은 스티커를 부품이나 아니면 박스나 그런 곳에 부착한다음, 리더기나 휴대용 리더기로 라디오파를 날려서 스캔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머~~ 언제 생산되었는지, 어떤 유통과정을 거쳤는지~ 소비자가격이 얼마인지~어디서 생산했는지 등등 다 관리가 된다. 관리가 머 쉬워진다.

 

(2) 아래처럼 우리나라에는 RFID칩~서비스 제공하는 업체가 엄청 많다. 그래서 가격은 진짜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래서 한번에 이건 얼마나 이렇게하기 어렵고 용도에 따라서도 다르다. 

 

(3) 그래도 대충 얼마인지 조사해봤는데, RFID칩 가격은 진짜 너무나 다양하다. 왠만하면 대기업 자회사에서 자기네 모회사에 대량 공급하는 업체로 선택하는 것이 좋았다. 그냥 일반 중소기업들은 너무 터무늬 없이 비싼곳이 종종 있었다;;;; 

 

(4-1) RFID칩은 보통 60원에서 190원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내가볼때, 비슷한 스팩인데 60원으로 유통이 가능한데 130원 190원 이런것은 진짜 그냥 가격은 배로 해먹는거 같았다;;;; 물론 내가 모를수도 있어서 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4-2) RFID 인코딩 비용도 있다. RFID 칩에다가 유통방법 가격 등 정보를 입력해야한다. 이거 보통 30원~60원까지 받는다.

(4-3) RFID 관리비는 말그래도 그냥 관리비이다. 10~25원으로 다양하다.

 

(4-4) 부착비용은 진짜 너무 부품 마다 다르다. 고급 부품은 오차피 수량도 적고, 스티커만 그냥 붙이면 끝이라서 거의 공짜로 해주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소비품으로 나오는 부품 같은 것은 수량이 만개 10만개 이러니까, 가공비가 꾀들어갔다. 왜냐하면 이거 수작업으로 붙여야하는데, 사람이 더 들어가니까;;; 

 

물론 RFID칩이 아직 대중화되지 않아서 전부 수작업을 붙이는데, 자동화로 붙여버리는 업체도 있는데, 그건 소수인거 같다.

 

(4-5) 참고로 RFID 칩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라, RFID 고정형 리더기(600만원이었나?)랑 RFID 휴대용 리더기(180만원 정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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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RFID 태그의 원리는 아래와 같다. 

(1) 보통 발주업체에서 RFID 업체에다가 정보랑 수량해서 발주를 넨다.

(2) 그러면 RFID 업체에서 그 정보를 칩에다가 인코딩하고 -> 이걸 그대로 부품업체로 전달한다.

(3) 그러면 그 부품 업체는 그 RFID 칩받아서 스티커 부착혀서 납품해준다. 

 

(4) 그리고 이때 RFID 칩을 직접 인코딩할 수 도 있는데 또 설비랑 인력이 필요해서 보통 RFID 업체를 끼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은 내가 볼때 RFID칩은 아직까지는 딱히 그런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다하면 150~200원 정도의 가격이 필요한데, 이런건 식품 포장재에 부착하는 것은 오바이다. 왜냐하면 식품은 10원~20원으로 물량 곱하기해서 버는건데, 부자재 가격이 150~200원 커지는 것은 조금 그렇다. 물론, RFID칩으로 리셀러들이나 가격 낮게 파는 애들 방지해서 하는 이익도 있지만;;;;

 

그래서 아직까지는 진짜 비싼 품목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면 전방위적으로 도입되기는 힘든거같다. 아무튼 그렇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