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미래 예측] 사무관리직 ai로 대체 + 전문직 지원 급증

결론먼저

(1) 사람은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를 선택해야한다. 요즘 같이 변화가 빠른 시대는 더더욱 그렇다.

(2) 유튜브랑 뉴스 68개 보면서 미래를 생각했다.

(3) 결론은 첫번째 10년후는 단순사무관리직이 전무 갈려나갈꺼고 대졸 중간관리직의 위기가 현실화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전문직의 수요가 아닌 전문직 지원자수가 급급급급증하게 된다. 그래서 늦기전에 관세사나 하나 따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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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유전자 만능론자라서 사실 모든게 이미 결정되어있다고 본다. 공부부터 재력 그리고 노력까지도 유전자에 따른거다. 노력도 유전자다. 어떤 사람은 노력이 엄청 쉽게 되는데 어떤 애는 노력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그런데 이렇게 이미 결정된 유전자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은 선택이다. 유전자가 좋다고 물려받을 돈이 많다고 선택을 잘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람은 무조건 미래를 보고 현재의 선택을 해야한다. 요즘 같이 빨리 변하는 세상은 더더욱! 

 

그래서 아래처럼 68개의 유튜브랑 기사를 보면서 미래를 예측했다. 그리고 나같이 유전자도 안좋고 10원 한장도 물려받을꺼 없는 나는 더더욱 미래를 보고 선택을 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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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 후에는 AI가 엄청나게 발전할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발전될 것이 뻔하다. 

(2) 그래서 10년후면, 회사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수취하는 사람, 전표만 처리하는 사람 등 단순사무관리직은 다 갈려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단순사무관리직과 대졸 중간관리직은 분리되어있고 단순사무관리직은 노조 같이 조직화도 안되어있고 아무런 힘도 없다.

(3) 동시에 대졸 중간관리직의 위기가 시작될 것이다. 왜냐하면 10년 후까지는, 아직은 대졸 중간관리직을 AI로 대체가 힘들다. 기술적으로는 사람과 사람간의 의사소통과 처리 능력 등을 ai로 완벽히 구현하기 어렵다. 그리고 대졸 중간관리직은 숫자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힘도 쎄다. 흔히 지식인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4) 그런데 대졸 중간관리직들은 단순사무관리직들 갈려나가는거 봐서, 이제 똥줄이 탈것이다. 100%다. 

(5) 아래처럼 이미 AI로 대체는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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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처럼 전문직의 지원자 수는 엄청 늘것이다. 전문직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모르겠고 지원자수가 엄청 증가할꺼다.

(2) 왜냐하면 단순사무관리직 갈려나가는것을 본 대졸 중간관리직과 대학생들이 전문직이 그나마 나중에 대체될것이니까 엄청 지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3) 어떤 사람은 변호사, 약사가 ai대체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4) AI대체는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볼것이 아니다. 약사가 우리나라에 4만명이고 그들은 모두 재력과 자산 그리고 지능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대한약사회라고 조직화도 아주 잘되어있는데, 약사 ai대체하려는 법안 이런게 있으면 아주 난리를 칠것이다. 오히려 대졸 중간관리직들은 노조도 잘되어있지않고 그냥 숫자만 많다. 

 

그래서 나는 그나마 8대 전문직중 가장 만만하고 현재 나의 업무와도 연계되는 관세사를 딸 생각이다. 엄청 빡세게 공부할꺼다. 조선시대 과거에서 잡학과 중 역관에 해당하는 직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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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엄청 빨리 공부하고 해서 관세사를 1년 5개월 안에 따야겠다.

 

그리고 이렇게 미래를 예측해도 미래가 빗나갈 수 있다. 계속 업데이트해가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렇게 미래를 예측해도 잘될까 말까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현재를 살아가는 것은 진짜 위험하다.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를 선택해야한다. 안그러면 그냥 멍청하게 있다가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