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네트워크] 함부로 건들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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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먼저: 은근히 회사내 높으신 분들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이런 업체는 함부로 크게 못바꾼다. 바꿀수는 있다. 그래도 윈윈 게임이다. 왜냐하면 요즘시대에 대놓고 그런짓을 하면 횡령으로 끌려간다. 그런데 원가를 후두룩 떨구고 품질을 유지한체로 진행되기 때문에 윈윈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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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회사에는 높으신 분들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몇몇 있다. 물론, 그 높으신 분들이 나가거나 그러면 없어진다. 그런데 이런 회사는 함부로 크게 바꿀수는 없다. 

 

그래도 윈윈 게임이다. 불법적인 것도 없다. 왜냐하면 요즘 시대에 그냥 대놓고 그렇게하면 횡령, 배임이다. 

 

그래서 단가를 크게 낮추고 동시에 품질도 맞춰야한다. 

 

그리고 크게할 수도 없다. 큰 금액을 문제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는 그냥 그 회사의 자체적인 문제였지만, 우리회사는 감사 시스템이 매우 잘되어있다. 그래서 홀딩스에서 감사나오면 엄청 짜증난다. 

 

그래도 나는 이런것도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예를들어 1개의 부품에서 30원만 깍아도, 그 부품을 연간 300만개 구입하면 9000만원 원가절감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렇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