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 있는 친구] 취업도 하고 여자친구도 생김 = 보기 좋음

결론먼저

(1) 내가 도와줘서 취업한 친구가 연락이 왔다.

(2) 여자친구도 생기고 아주 잘살고 있는거 같다.

(3) 조금한 중견그룹사이지만 머 나중에 이직도하고 그럴려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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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가 도와준 대학 동기한테 연락이 왔다.

 

(ㄱ) 처음에는 그래도 나랑 같은 대학교 나오고, 무슨 자동차 어쩌고하는 기업을 가고 싶어하는 애였는데, 만족할까 싶었다.

 

(ㄴ) 왜냐하면 여기는 물론, B2C기업이라서 네임드는 한국 모든 사람이 알고있기는 하지만, 작은 중견그룹사이기 때문이다.

 

(ㄷ) 그래고 초봉이 4400이라서 그나마 괜찮나보다.

 

(ㄹ) 내가 여자친구 소개팅해준다고 할때는 다 싫다고 하더니 이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안받았나보다.

https://aaa123.tistory.com/489

[친구 취업 축하 회식] 대학 동기 2명 취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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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친구가 여유가 생겼는지 연락이 왔고 만나자고 했다.

 

주말은 여자친구랑 놀아야해서 안된다고 한다. 물론, 나도 지금 피로누적 때문에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할 것같다.

 

그리고 나는 요즘 거지라서, 아~~~~~~~~~~~~~~~주 간단하고 저렴한 음식을 먹을꺼고 친구보고 사달라고 할꺼다. 요즘 가난해서 이것저것 사줄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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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가난해짐] 현금이 없음 = 경기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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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풀리고 머 잘되서 다행이다. 머 알아서 열심히하고 경력쌓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자동차 어쩌고하는 기업으로 이직도 하겠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