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이상하게 대학교때 전공책이 너무 무거웠다. 무슨 가방에 3개만 넣어도 아주 묵직하고 너무 무거웠다;;;
(2) 그래서 동아리~근로장학하는 곳~친구 사물함 빌려서 3곳을 썻다.
(3) 그래서 대부분 빈가방으로만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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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진짜 공대 전공서적은 진짜 두껍다. 심지어 재질도 좋아서 무게가 너무 무겁다.
그래서 가방에 전공서적 한 3개만 넣어도 엄청 두꺼워지고, 엄청 무거워진다.
진짜 무겁다;;;;
그래서 키가 작아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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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아래처럼 사물함을 곳곳에다가 위치시키는 거다.
(1) 먼저 나는 근로장학을 했기 때문에, 내가 근로장학하는 곳 책상위에다가 내꺼 전공서적을 놔뒀다.
딱히 선생님들은 관심도 없더라;;; 오차피 그냥 빈자리에다가 근로생들 앉혀놓아서;;;
그래서 여기가 내 1차 사물함이었다.
https://aaa123.tistory.com/565
(2) 그리고 두번쨰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방이 있는데, 여기가 방이 넓고 사물함이 있다.
그리고 대학생이라 그런지, 도둑새기는 적었다.
그리고 전공서적을 훔쳐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냥 동아리에도 넣어놨다.
(3) 그리고 마지막은 친구 사물함 조금 빌렸다.
(4) 이렇게 전공서적 두는 곳을 3곳을 만들었다. 그래서 학기초에 강의실 확인한다음에 가까운 곳으로 전공서적을 보관했다. 그래서 나는 빈가방으로 왔다가, 그냥 책만 들려서 가져가서 수업듣고 나왔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아직 근로시간도 아닌대, 장학근로가서 책만 가져오는 내모습도 이상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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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도 무슨 사물함 장기대여가 있기는 했는데, 무슨 한달에 6만원이라고 했다;;; 그래서 안썻다.
물론 6만원이면 머 싼데, 그래도 공짜로 놔두고 다닐때가 있는데 굳이.
아무튼 그래서 나는 편하게 다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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