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5번하고 느낀점] 내가 싫어하는 일을 정확히 알게됨

결론먼저

(1) 나는 참으로 많은 이직을 했다. 나이에 비하여 이직을 많이 했다.

(2) 심지어 같은 직무가 아니라, 공공기관, 교직원, 대기업, 중견기업, 설계, 구매 등등 다양하다. 물론,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정착했다.

(3) 그러면서, 느낀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 내가 싫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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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나는 나이에 비하여 참 많은 회사를 경험했다. 물론,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그랬다. 지금은 그럴수가 없다.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교직원, 개발, 구매, 일반행정 등등 많은 일을 해봤다.

대학교4학년~중소,중견,대기업,교직원 해본 후기

현재 나는 그래도 사람들이 이름은 다 알고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물론, 나는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처음에는 중견기업 -> 그다음에는 중소기업 -> 그다음에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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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 많은 경험을 했는데, 그중에 명확한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 가>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또한, <회사에서 매우 좋은 태도>가 무엇인지도 알게되 었다.

(1) 첫번째는, 나는 지방근무를 절대 싫어한다는 것이고

(2) 두번째는, 나는 가끔식 출장가는 것은 좋지만, 자주 출장가는 일은 절대 싫다는 것이고

(3) 세번쨰는, 나는 바빠도, 오피스에 앉아서 바쁜것을 선호하지, 밖으로 바쁜것은 매우 싫어한다.

(4) 네번쨰는, 나는 남들이랑 협업해서 일을 끝내는 것을 싫어하고(나혼자 일하고 끝내는 것을 선호하고)

(5) 다섯번째는, 나는 타임어택이 있는 일이 싫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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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직을 하면서, 서~~서~~~히 위에 있는 싫어하는 일이 아닌 일을 찾아갔다.

그래서 대학생들이나 이직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단 싫어하는 일이 아닌 것을 찾는 것이 좋은거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