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론먼저
(1) 진짜 최근에 너무 힘들었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너무 힘들었다.
(2) 그런데 갑자기 너무 한가해졌다.
(3) 극도의 불안감이 올라왔고 무서웠다ㅠㅠㅠㅠㅠ
(4) 구매팀은 엄청 빡센 직무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글처럼 구매팀은 진짜 엄청 힘들다. 장난이 아니다. 절대 갑이 아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 힘들다. 진짜 매일 아침에 혹시 일이 잘못되면 어떻하지? 이러면서 눈물이 난다.
https://aaa123.tistory.com/42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 나는 진심 너무 힘들었다. 진짜 퇴사하고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런데 힘든일을 다 치워버리고나서, 갑자기 한가함이 찾아왔다.
그래서 진짜 극도의 불안감이 올라왔다ㅠㅠㅠ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나도 꿀빠는 직무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형
'회사생활 > 회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점심] 7500원짜리 점심. 너무해ㅠㅠㅠ (0) | 2022.04.12 |
---|---|
[사무자동화] 엑셀로 서식만들어서 빨리 일 끝내기 (0) | 2022.04.06 |
[거짓말 알아채기] 눈알 왼쪽위로 가는지 봐보자 (0) | 2022.03.29 |
[초콜릿 받음] 엄청 맛있음. 빨색이 맛있음 (0) | 2022.03.24 |
[결혼식 답례 선물 받음] 비누 대신에 써야징~~ (0) | 2022.03.15 |
[이직 5번하고 느낀점] 내가 싫어하는 일을 정확히 알게됨 (0) | 2022.03.15 |
[악덕 중견기업] 나쁜기업 = 포괄임금제 안하는 곳이 없음. (0) | 2022.03.09 |
[현타] 어떻게 20년을 더 일하지ㅠㅠㅠ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