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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타

[불법 주차 신고 후기] 과태료 발부함 = 골목길 불법주차

by 방석뿡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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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골목길에 불법주차하는 짜증나는 자동차 결국에는 과태료 처먹였다.

(2) 무슨 알고보니 4년 넘게 여기서 불법 주차했던 거다. 한달에 10만원이면 480만원어치를 공짜로 주차한거다.

(3) 그냥 02-120으로 신고한다음 -> 첫번째는 경고 -> 두번째는 과태료이다. 불법주차 핵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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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처럼 6대구역은 신고하면 바로 과태료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물론 지자체(구청)마다 다르다. 그런데 6대구역은 왠만하면 신고 단속 되자마자 바로 과태료가 끊기는 걸로 안다.

 

(2) 그런데 그 외의 구역, 황색 실선, 점선의 경우 1번은 경고를 준다. 물론, 이해는 한다. 황색 점선에 6분정도 주차할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이건 이해한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시는 2번다시 불법주차 안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습적으로, 무슨 도로교통법상 도로를 지 상설주차장마냥 공짜로 쓰는 새기들이 있는데, 이새기들은 용서가 안된다. 누구는 돈이 많아서 주차장비 내고 주차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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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진짜 어이가 없어 죽겠다.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사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주차장이 없는 것이 아니다. 공영주차장이나, 주변에 민영주차장보면 자리가 많이 남아있다. 1달에 10~15만원 정도한다. 그냥 골목길에 상습적으로 지 주차장마냥 주차하는 새기들은 그냥 그 꼴랑 월10~15만원 아낄려고 주차하는거다.

 

저런 차들 때문에 내 차가 긁힐수도 있고 도시미관도 안좋고. 119나 경찰차가 못들어갈수도있다. 진짜 무슨 저딴 새기들 있나 모르겠다. 나는 원룸 이사할떄도 애초에 주차가능한곳 + 주차비를 생각하고 이사를 했다. 

 

아무튼 우리집 주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하는 꼬라지보이면 내가 바로 신고 넣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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