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내가 유일하게 먹어보고 "우와 효과가 바로 나는 것 같네?"라고 느낀 영양제가 있는데
(2) 그건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콘트로이친이다.
(3) 주영엔에스랑 종근당건강만 건강기능식품 콘트로이친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는 아니다. 그래서 부모님 영양제 선물로 딱이다.
내가 유일하게 "우와 바로 효과가 좋은 것 같네?"라고 생각했던 영양제가 있는데 그건 콘트로이친이다. 물론 내가 산건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이 3개월치를 공짜로 줬다. 그런데 이거 봐보니 하나에 40000원짜리라서 12만원어치를 나에게 준것이다.
그래서 그냥 나는 영양제 있으면 그냥 안남기고 다 먹는 편이라서 다먹는데 대개 무릅이 시렸는데 완전에 괜찮아졌다. 물론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나는 대개 무릎이 탄탄해지고 그런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나는 내가 느끼기에 콘트로이친이 정말 효과가 좋은 영양제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솔직히 비싸서 효과가 좋던 말던, 그리고 나는 젊어서 아직은 무릎영양제를 먹을정도는 아니라서 정기적으로 사먹지는 않는다.
(1) 참고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도니 콘트로이친이있고 그냥 일반 미국산 콘트로이친이 있다.
(2) 콘트로이친 자체는 그냥 상어 연골이라서 매우 저렴하다. 엄청 싸다. 그래서 네이버에 콘트로이친이라고 쳐보면 엄청 저렴한 제품이 많이 나온다.
(3) 그런데 유독 비싼 것이 있는데 그건 주영앤에스랑 종근당건강 꺼이다.
(4) 왜냐하면 주영앤에스랑 종근단건강 꺼는 개별인정형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고 나머지는 아래처럼 그냥 일반식품~캔디류이기 때문이다.
(5) 흠~~~ 솔직히 나는 그냥 미국산 콘트로이친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개별인정형이라고 하는데, 이 콘트로어친의 화학적 성분을 변형시키거나 특수한 코팅?을 한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 두개의 차이가 그렇게 클까싶다. 왜냐하면 종근당건강이나 주영앤에스의 건강기능식품 콘트로이친 원료도 사실은 머 상어연골 미국이나 여기저기서 수입한거일 것같은데(한국 앞바다에는 상어가 안사니까) 오차피 같은 원료가 아닌가 싶어서다.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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