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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가끔식 그냥 회사에서 신기하고 특이한 것을 많이 얻는다.
(2) 처음 든는건데 괄사?마사지기를 받았다.
(3) 이거 원가 1500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9000원~만원에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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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에서 가끔식 특이한걸 준다. 업종이랑 완전 다른데도 특이한것들을 그냥 여기저기서 받는다. 그래서 좋다ㅎㅎ
나는 처음 들어본건데 괄사?마사지기라는 것이 있었다. 괄사가 머지? 그냥 세라믹? 플라스틱? 같은 네모난 것이 예쁘게 디자인되어있고 이걸로 얼굴이나 허벅지 누르는 마사지기인거 같다. 나는 마사지볼로 하는데. 아무튼 대개 모양은 이쁘고 신기한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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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가가 1500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래는 9000우너에 팔고 있다. 비싸ㅠㅠㅠㅠ 그런데 아마 재질이 달라서 그런거 같다. 흠........ 일단 물소뿔은 너무 비싸서 이가격은 아닐꺼고 세라믹이냐 머 플라스틱이냐에 따라 다를꺼다. 아무튼 머 나는 싼게 좋다. 그래서 이거 흠..... 그냥 오늘밤에 한번 써보려고 한다.
옛날에도 턱 돌돌이라고, 턱에다가 왔다갔다하는게 있었는데, 그걸하면 턱살이 빠진다는 이상한 소문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렇다. 아무튼 모양은 대개 이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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