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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옆부서 대리님 그만둠(이직): 썰렁하고 슬퍼짐

by 방석뿡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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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항상 우리부서에 놀러와서 분위기 업시키고 재미있었던 대리님이 그만둔다ㅠㅠㅠ

 

오늘 점심을 먹는데, 결국은 옆부서 대리님이 이직을 한다. 그만 둔다. 처음에 몇달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결국은 그만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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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만두냐면 복잡하다.

(1) A라는 부서가 있는데

(2) A랑 B라는 부서로 나누어지고

(3) 그 대리님보고 B부서로 가라고 했다고 한다.

(4) 그런데 내가봐도 B부서는 딱히....... 이직할떄도..........

 

(5) 물론, 그 대리님도, 일단 돈은 엄청 많이 주는 회사니까 그냥 편하게 있으면서 돈만 편하게 벌고 은퇴를 앞당길까

아니면 이직해서 자기 본직인 A업무를 계속할까 고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국 그냥 이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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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할말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직만 4번했고, 지금 여기가 5번째이기 때문이다;;;; 여기는 그래도 오랜시간 일하고 있다;;;

 

정말 아쉬웠다. 왜냐하면 그 대리님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가끔식 우리부서로 놀로오고 분위기를 업시켜줬고, 그냥 재미있고 좋았다. 나랑도 친했는데ㅠㅠㅠ

 

내가 이직한다고 했을때 주변이 이런 느낌이었나보다......... 

 

그리고 우리부서 사람들도 이직해 나갈까봐 무섭다ㅠㅠㅠ.

 

아무튼 회사에서 사람은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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