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 선물] 차장님 생일 선물 = 실버코인

결론먼저

(1) 회사에서 차장님이 생일이라서 점심회식을 했다!

(2) 엄청 맛있는 곳에서 밥먹었는데, 피자 빼고 다 맛있었다. 특히 마늘바게트가 진짜 맛있었다. 진짜 맛있는 점심이었다. 배부른데도 맛있어서 억지로 계속 먹는 지경이었다.

(3) 실버코인을 선물로 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우리 부서는 우리 회사에서 제일 분위기가 좋다. 그래서 서로 히히호호하고 놀고 아무튼 그렇다.

(2) 회사에서 차장님이 생일이었는데, 아래처럼 생일 잔치를 점심에 했다.

(3) 그런데 엄청 맛있었다. 아래있는 스테이크?도 파인애플이랑 같이 먹어서 맛있었다. 저거 감자튀김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감자튀김보다 훨신맛있다. 일반적인 감튀가 아니다. 그리고 특히 마늘 바게트가 엄~~~~~~~~~~청 맛있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다 안먹고 약간 남겼다. 그래서 나도 배부른데 맛있어서 다 먹었다. 원래였으면 천천히 그냥 배불러도 천천히 다 먹고 가는 건데, 다른 분들이 다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다 먹고 나왔다. 천천히 먹으라고 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그냥 다 먹었다. 아무튼 엄청 맛있었다. 내가 볼때 왠만한 어지간한 레스토랑보다 더 싸고 맛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그래서 생일선물로 실버코인을 드리기로 했다. 비트코인 모양의 실버코인이라서 부자되라는 의미이다. 원래 박스를 작은거 사려고 했는데, 작은 박스가 없어서 큰박스에다가 내용불을 빵빵하게하는 걸로 채워서 줄꺼다. 아무튼 그렇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