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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타

[퇴근 후 취미] 볼링 치로 감 = 200점 내기

by 방석뿡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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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친구랑 회사 끝나고 볼링 치로갔다.

(2) 200점 받을수 있다고 했는데, 결국은 못받았다;;;;

(3) 그냥 볼링장이 아니라 락볼링장이라는 곳이어서 시끄럽고, 비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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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그냥 친구랑 회사 끝나고 톡하다가 볼링 200점내기를 했다.

 

내가 볼링 200점 치면 100만원 준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회사 끝나고 강남역에서 만나서 볼링 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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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조금 비쌋다;;;; 이게 일반 볼링장이랑 다르게 락볼링장이고 심지어 강남역이라서 더더욱 비쌋다. 참고로 평일 저녘 가격이다.

 

(2) 락볼링장이라고 시끄러운 노래가 엄청 틀어졌고, 대개 시끄럽고 막 그랬다.

 

(3) 그리고 게임비 이외에 의무적으로 음료수비를 내야했다;;; 그래서 그냥 난 아무거나 6000원짜리 하나 먹었다. 물장사;;;

 

(4) 그래서 보통 볼링 2번치고 끝내는데, 6000원이 더들었다. 그리고 강남역 한가운데 있는 볼링장이라서 더 비싸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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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국에는 내가 200점을 못쳤당. 

 

그래도 많이 재미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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