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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회사생활

[천사의 탈을 쓴 악마] 나쁜짓하다가 해고당함 = 횡령

by 방석뿡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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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겉으로는 착한척하면서 부서내에서는 악마였던 이사가 있었다.

(2) 욕하고, 물건 던지고, 머리나쁜 시발롬아라고 볼펜던지고, 완전 개쓰레기 586이었다고 한다.

(3) 결국 횡령하다가 부서내 사람들한테 신고당해서 짤렸다. 나쁜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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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런 사건이 터졌다. 나는 진짜 586사람들이 싫다. 꿀빨면서 입사해서 퇴사할떄까지 꿀빨면서 퇴사하고 연금까지 꿀빨면서 살다니....... 

 

(1) 어떤 부서에서 겉으로는 착한척하면서, 부서내에는 욕하고 물건던지고 머리나쁜 시발롬이라고하면서 볼펜던지고 완전 개쓰래기새기였다.

(2) 준공식때는 또 586특성을 그대로 내뿜으면서 회장님 옆으로 알랑방귀끼면서 슬슬 아부나하고 있었다.

 

(3) 분위기가 너무 안좋았고 그래서 그 부서는 맨날 울상이고, 아무튼 나쁜 개새기였다..

(4) 그 나쁜새기는 결국 횡령을 했고, 내부 부서원이 그새기 설거지해버려서 결국 해고당했다. 그런데 또 우리회사가 브랜드사라서 횡령 어쩌고 말소리 나오기 싫어서 형사고발은 안한거 같다. 또 꿀빨면서 해고당했다.

(5) 그 나쁜새기 때문에 퇴사했던 사람도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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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옜날에 부동산회사 일할떄도 그 미친 대표가 물건을 던져서 난 바로 그만뒀었다.

 

그래도 이사람은 자기가 사장이고 돈이라도 알바인데 연봉 4500을 줬었지, 그 나쁜새기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꿀빨다가이사단거면서, 진짜 나쁜새기다.

https://aaa123.tistory.com/111

 

옛날 회사 대표님: 미친놈 + 성적으로 안좋음 + 본받을 점도 있음

옛날에 아래 글처럼 나는 한번은 연봉 4000주는 중소기업에서 일한적이 있었다. 솔직히 진짜 재미있고 좋았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체계가 없었지만, 그래도 그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인원수가 많

aaa1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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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인과응보가 적용되서 그 이사새기는 죽을떄까지 불행하다가 외롭고 쓸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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