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주기적으로 발톱 들어올려서 짤라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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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옜날에 내성발톱 때문에 진짜 발톱이 살을 뚫고 나간적이 있었다.

(2) 그냥 주기적으로 발톱 들어올려서 깍아주면 그만이었는데;;;;

(3) 아무튼 그냥 주기적으로 해주면 별 문제는 없는거 같다. 가끔식 까먹으면 아프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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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고등학교때 진짜 내성발톱 때문에, 발톱이 살을 꿇고 나가버린적이 있었다. 진짜 그떄는 누가 살짝만 발치기만해도 죽을거 같이 아팠고, 고름이 진짜 무지막지하게 나왔다. 어느정도냐면 학교 끝나고 오면 양말이 부분적으로 축축해질정도? 그정도였다.

 

그런데 굳이 위에 처럼 수술을 할필요는 없는거 같다;;; 왜냐하면 그냥 결국 내성발톱 심해지기전에 그냥 발톱 짤라버리면 그만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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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아래처럼 주기적으로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약간 아픈거 같으면, 아래처럼 U자로 휘어진 발톱을 들어올린다음에 짤라버리면 된다.

 

(2) 꼭 손톱깍기가 아니여도 손톱 큐티클 깍을때 쓰는걸로 써도된다.

(3) 진짜 이렇게하면 주기적으로 짤라줘야하는 머 불편함이 있지만, 손톱발톱은 원래가 주기적으로 자르는 것이고 별로 귀찮지도 않는다.

 

이렇게만하면 내성발톱은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