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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공모주 재테크

[공모주 6, 퓨런티어] 올인청약, 유동주식수 거의 없음

by 방석뿡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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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재무는 그닥.... 그리고 뭐 파는지도 잘 모르겠다. 공모주에서는 별로 안중요함

(2) 구주매출 없고, 유동주식수가 거의 없다. 기존 소액주주가 거의 없다. 풀청약할 것이다.

(3) 스몰캡이라서 경쟁률 엄청 날것이고 -> 그래서 수익은 그닥 없을 것이다ㅠㅠ

왜냐하면 유안타는 168억 공모를 하고, 그중에서 개미는 꼴랑 46억이다. 결국 이 많은 사람들이 꼴랑 46억가지고 서로 나눠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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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여기의 장점은 83%가 묶여있다는 것이다. 물론 카카오페이처럼 양아치짓을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아무튼 여기는 기존 개미 주주가 꼴랑 6명밖에 안되고 그 비율도 매우 낮다. 그리고 공모주수 또한 전제 주식에서 높지가 않다.

(2) 그리고 여기는 시가총액도 적정하다. 옛날에 무슨 성장주도 아니고 재무도 별로 안좋은 것이 시가총액 5000억 던지는 말도 안되는 회사랑 다르다. 실제로 무슨 매출액도 200억뿐이 안되고 첨단산업도 아닌 회사가 상장후 시총 6000억이더라. 그런데 지금은 2000억 꺠지기 직전이다. 공모가 대비 4000억이 날아간 것이다. 그런데 여기는 시가총액이 적정하다.

(3) 그리고 위에 2개의 이유로 인하여 기관경쟁률은 1500대이고 의무확약도 10%로 준수하게 나왔다.

아래처럼 의무확약이 적정하려면 적어도 기관경쟁률이 1000은 넘어야한다. 그래서 기관경쟁률 1500에 의무확약 11%는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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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여기는 딱히 큰 수익이 되지는 못할 것 같아. 왜냐하면 너무 공모금액이 낮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유안타에 청약을 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유안타 계좌는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유안타 증권앱 UI/UX가 엄청 후지다.

 

(2) 유안타는 168억 공모를 하고, 그중에서 개미는 꼴랑 46억이다. 결국 이 많은 사람들이 꼴랑 46억가지고 서로 나눠 먹어야한다는 것이다. 23억은 균등이고 23억은 비례일텐데;;;;;;

(3) 그리고 여기 매출액이랑 영업이익도 별로 안좋다. 기술특례상장인가? 뭘로 상장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공모주에는 딱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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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머 잘되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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