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1) LG에너지 솔루션은 공모가가 30만원이라서 최소 150만원을 청약해야함
(2) 150만원 없는 사람들 엄청 많음
(3) 그래서 내아는 형 + 내아는 형의 여자친구 + 대딩 친구1 + 대딩친구2 이렇게 내돈을 빌려주고 청약하게 만듦
(4) 그리고 공모당일날 매도한다음 그 수익의 50% 정도를 내가 가져감
(5) 서로 윈윈 게임임
(6) 균등배분 2주 받고 따하게된다면 -> 내 수익 90만원 + 30만원 + 30만원 + 30만원 + 30만원 총 210만원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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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는 진짜 계좌가 여러개 있으면 따블에 따따블로 얻게 된다. 그래서 실제로 내 옆에있는 대리님의 남편은 -> 자기 친척 3명의 증권계좌를 전부 가지고 있다. 자기가 돈 넣고 다 받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옜날에 SK바이오사이언스? 이거 공모하고 시간 잡아서 매도하려고 연차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남편분은 자기꺼 포함하면 4명이니까 -> 수익금 X4 인것이다.
아무튼 이런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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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월의 초대형 대어인 엘지에너지솔루션이 있다. 그런데 공모가가 30만원이고 증거금50%에 10주니까 150은 있어야한다.
그런데 은근히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이 수중에 현찰 150도 없는 사람이 엄청 많다.
그래서 윈윈 게임을 하고자한다.
그 방법은 위에처럼 내 돈을 아는 형 + 아는 형의 여자친구 + 대딩친구1 + 대딩친구2에게 전부 넣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수익금의 50%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면 윈윈게임이 되는 것이다.
그애들은 오차피 돈 없어서 청약을 못하는 것이었고, 그래도 내돈으로 청약은 하게되어서 30만원이라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계산해봤는데, 균등배분 2주에 따하면 1명당 60만원을 받을수 있다......
아무튼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 대딩친구1,2는 취준생이라서 아무튼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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