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테크317 [영양제 7개월치] 복지 포인트로 다 사버림 = 든든 결론먼저 (1) 영양제 대량 구매했다. 7개월치이다. 7개월동안 이제 영양제는 안사도 된다. (2) 복지포인트 50만원 받은걸로 산거다. 아주 든든 하다. (3) 복지포인트로 무조건 사야하는 생필품을 사야지 절약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복지포인트로 50만원 받았다. 딸랑 50만원 밖에 안나온다.... (2) 그래도 이돈은 전부 현금으로 바꺼야한다. 참고로 복지포인트 나왔다고 평소에 안사도 되는 물건을 사는 것은 낭비이다. (3) 나는 집안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모아둬야한다. 그래서 그냥 영양제 7개월치를 미리 구매했다. (4) 앞으로 7개월 동안 영양제 안사도 된다. 그리고 이 7개월치 금액은 전부 절약이 될꺼다. .. 2024. 2. 10. [복지포인트 쓰기] 생필품을 사야지 절약이 됨 결론먼저 (1) 복지포인트가 1년에 한번씩 나온다. (2) 복지포인트 나왔다고 사치품이나 그냥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것을 사면 안된다. (3) 생필품을 사야지 그돈이 전부 돈으로 돌아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복지포인트가 1년에 한번씩 나온다. 현금처럼 쓸수 있는 돈이다. (2) 그런데 이 복지포인트를 갤럭시탭이나 이런걸 사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냥 사치에 쓰게되는 것이기 떄문이다. 같은 원리로 할인한다고 평소에 안먹는 아이스크림이나 그런 것들을 사먹게되면, 오차피 안나갈돈이 적게 나가서 오히려 지출이 늘어나는 원리랑 같다. (3) 그래서 복지포인트는 그냥 생필품을 사야한다. 그래서 이번에 8개월치에 해당하는 영양제를 샀.. 2024. 2. 8. [브라질 채권] 260만원 처음으로 채권 구매해봄. 이율 10% 결론먼저 (1) 브라질 채권. 그냥 채권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봤다. (2) 키움증권에서만 살 수 있는데, 진짜 키움증권 UI 아주 개판이다. 아사리판이다. 머가 먼지 하나도 모르겠다. (3) 채권은 매수 단위가 매우 크지만, 그래도 브라질채권은 100~200으로도 살수 있다. 이자율 10%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처음으로 채권을 사봤다. 그 첫번째 채권은 브라질 채권이다. (2) 지금 브라질 채권 금리가 10%이다. 브라질 금리 자체가 지금 11.5%이다. 원래 2%였는데 코로나 터지고 13%까지 올렸다가 내린거다. 거의 1980년대 한국이라고 보면된다. (3) 브라질 채권은 아쉽게도 키움증권에서밖에는 현재 못사는데, .. 2024. 2. 7. [월급27] 350만원 저축 그리고 다음달에도 350만원 저축 결론먼저 (1) 이번 1월에는 350만원 가량을 저축했다. (2) 그중 현금 저축은 290만원이고 나머지는 비유동 저축이다. (3) 1~2월간 저축액만 700이 넘어갈 것같다. 그래도 부모한테 받을 유산이 없는 가난뱅이라서 이렇게 주구장창 모아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연초에는 저축액이 굉장히 많다. (2) 왜냐하면 연초에는 일단 2월은 연말정산으로 돈을 환급 받고. 1월에는 연봉이 오르거나 머 기타등등으로 월급이 많아진다. (3) 그래도 불안한건 있는데 대부분 근로소득에 기인한 저축액이라 약간 그렇다. 사람은 모름지기 근로소득에 의지하면 절대 안된다. 근로소득은 진짜 내가 근로안하면 진짜 바로 다음날부터 0원이다. 자.. 2024. 2. 3. [전자책 현실] 6개월동안 17권 팔았음 = 27만5000원 결론먼저 (1) 크몽 전자책을쓴지 6개월이 되었다. (2) 17권 275000원을 벌었다. 가격은 2만원이다. (수수료가 비쌈) (3) 그냥 저냥 재미삼아 쓸만하다. 전자책을 30권을 쓴다고 가정한다면 아마 6개월에 600만원은 벌지 않을까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한테는 진짜 쓰잘때기 없는 재능이 있다. 그것은 자소서 쓰는 것이다. 정말 쓸때가 없다. 대한민국의 신입 취업시장은 생각보다 엄청 작다. 경력직 취업시장은 상당히 큰데 경력직 시장은 사실 자소서랑은 관련이 없다. 그래서 그냥 자소서 잘쓰는 방법을 글로 써서 올렸는데 6개월에 17권팔고 275,000원을 벌었다. 참고로 크몽 전자책은 진짜 작가가 쓰는 것이라기보단 .. 2023. 12. 24. [월급26] 다음달에 350만원 저축 예정 결론 먼저 (1) 12월에는 그냥저냥 저금한다. 원래 12월에 상여 나올줄 알았는데. (2) 그래도 1월에는 저금만 350만원을 할예정이다. (3) 아직은 딱히 쓸일이 없어서 그냥 다 저축이나 하는 실정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원래 12월에 상여가 나올줄 알았는데, 1월에 나온다고 한다. (2) 그래서 12월은 그냥저냥 200정도 저축을 하게 되었다. (3) 그래도 1월에는 추가 상여가 나와서 아마 350만원이 넘는 금액이 저축될 것같다. 다행히 딱히 먹을꺼나 물건에 욕심히 없어서 나는 그냥 왠만한 월급은 전부 저축으로 간다. (4) 그래도 아마 흠.... 사실은 불안해서 계속 저축만 하는 것도 있다. 우리집은 딱히 물.. 2023. 12. 22. [월급 25] 저축액이 많이 줄었음 = 12월부터 다시 늘어남 결론먼저 (1) 11월에는 여기저기 지출이 굉장히 많았다. (2) 그래서1 1월은 저축액이 굉장히 줄엇다. (3) 그래도 12월부터 다시 늘어날꺼고 딱히 저축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걱정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월에는 저축액이 크지가 않았다. 여기저기 쓸일이 많아서다. 그리고 돈이 많이 모이지가 않는다. 요즘 세상에서는 그냥 저축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도 월급이 300이 넘어서 이리저리 사는 것이지, 월급이 200의 중소기업이었다면 애초에 저축자체가 없을거다...... 그래서 요즘은 저축만 하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 이제는 저축만으로는 자산 유지는 커녕 위험해지는 세상이 되었당..... 2023. 11. 26. [월급24] 11월부터 저축액 급감 결론먼저 (1) 10월에는 그래도 머 그럭저럭 벌었다. (2) 그래도 현금저축액이 100만원대 밖에 안된다. 현금저축이 200만원대였으면 좋겠다. (3) 그리고 11월에는 상당한 지출이 예상되서 현금저축액이 100만원이 간당할 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월은 그래도 낭낭하게 벌고 저축했다. 그런데 생활비가 점점 올라간다. 원래는 50만원으로 끊으려고 했는데 계속 노니까 올라간다. 그래서 흠..... 그냥 내비두려고 한다. 그거 10~20만원 더 저축하면 머가 달라지나 싶다. 그리고 놀면 삶에 질이 올라가서 더 재미있다. 11월은 상당히 큰 지출이 예상되어있다. 그냥 이것저것 나갈 돈이 많아서다. 그래서 현금 저축이 1.. 2023. 10. 30. [요즘 부업을 안하는 이유] 딱히 수익이 안됨 결론먼저 (1) 요즘 부업을 잘 안하게 된다. 옛날에는 월 50만원을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 요즘에는 실현가능성이 낮아서 안하게 된다. (2) 블로그는 카카오가 애드센스 수익가져가서 수익성 악화, 전자책은 딱히 잘안팔리고 신입 취준시장이 업청 작다. (3) 좌담회랑 코멘토는 노동수익적이라 꾸준히 안나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일다 블로그는 수익성이 반토막이 났다. 그래서 안하게 된다. 왜냐하면 카카오가 애드센스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서다. 매우 급감했다. 그리고 전에 비하여 더이상 방문자수도 딱히 안늘어나고 그냥 정체되어있다. 그래서 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2) 크몽 전자책도 딱히이다. 물론, 이건 처음부터 예견했.. 2023. 10. 9. [월급23] 고정비 18.5만원 감축 완료 결론먼저 (1) 9월에는 솔직히 많이 썻다. (2) 왜냐하면 9월 중순까지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이것이 먹는거나 지출로 연결된거 같다. (3) 그래도 10월은 괜찮다. 이미 지출될 돈은 다 지출되었고 이제는 보통 수준으로 아껴쓸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9월에는 돈을 너무 많이 썻다. 내가 볼때는 내가 9월 중순까지 우울증과 그런것이 많았는데 이게 먹는거나 머 사는걸로 연결된거 같다. 그래도 괜찮다. 이제는 다 회복되서 10월에는 왠만큼 저축할꺼다. (2) 그리고 중요한건 고정비를 18.5만원이나 감축했다는 것이다. 아주 어마어마한것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250만원 올린거다. 집세 14만원에 보험비 4만원을 그냥 줄여버렸.. 2023. 9. 25. 이전 1 2 3 4 5 ··· 3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