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요즘 부업을 잘 안하게 된다. 옛날에는 월 50만원을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 요즘에는 실현가능성이 낮아서 안하게 된다.
(2) 블로그는 카카오가 애드센스 수익가져가서 수익성 악화, 전자책은 딱히 잘안팔리고 신입 취준시장이 업청 작다.
(3) 좌담회랑 코멘토는 노동수익적이라 꾸준히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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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다 블로그는 수익성이 반토막이 났다. 그래서 안하게 된다. 왜냐하면 카카오가 애드센스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서다. 매우 급감했다.
그리고 전에 비하여 더이상 방문자수도 딱히 안늘어나고 그냥 정체되어있다. 그래서 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2) 크몽 전자책도 딱히이다. 물론, 이건 처음부터 예견했던 일이기는 하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신입 취준시장은 생각보다 엄청 작고 돈도 잘안된다. 그리고 취준생들은 돈도 없고 그렇기 떄문에 딱히 시장에 돈이 흐르기가 쉽지 않다. 유튜브에서 인사담당자라고 면접 설명하고 이런 사람들만 봐도 조회수가 크지가 않다.
그래도 도전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냥 일단 도전은 해봤고 지금까지 10몇권을 팔았는데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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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멘토는 잘하면 은근히 돈이 되기는 한다. 일하다가 전날 저녁에 써놓은 내꺼가 선택되서 700원씩 계속 알람오는거 보면 재미있끼도 하다. 내 기억에 한달에 최대 15만원까지 벌수있는데 힘들다..... 이게 거의 근로소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할바에 그냥 편의점알바하는 것이 더 편하다. 20일 하루에 2시간만해도 40만원이 나온다. 그리고 근로의 성격이 강해서 내가 안하면 바로 수익은 0원이 된다.
(4) 좌담회는 재미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한다. 그리고 좌담회는 한달에 1번하면 그래도 잘한거다. 그래서 수익을 크게 벌어가기는 어렵고 그냥 회사다니면서 퇴근하고 심심했는데 한번해볼까하는 느낌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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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는 진짜 마음이 편하고 일을 안하니까 이것저것 다하고 다녔다. 아마 코멘토로 대학생때 한달에 15만원씩 꾸준히 벌었을 꺼다.
그런데 이제는 직장인 되고 딱히 매력적이지가 않다. 그래서 그냥 차라리 투자로 잘해서 백단위로 버는게 더 나아보인다. 열정이 없어진것도 맞기는 한데 한달에 10만원 20만원 더 번다고 딱히 인생이 윤택해지거나 달라지는 것도 없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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