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테크/주식 재테크44 [자산 퀀텀 점프 7] 11일차 = 수익 259만원, 0.43%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를 실행한지 11일이 지났다. 259만원을 벌었다. (2) 4월 25일이 되면 476만원이 확정적으로 벌어질 예정이다. (3) 11일까지 0.43%, 25일이면 0.79%이다. 이미 이루어진줄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계획이란건 없다. 무계획이 곧 계획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세계 프로젝트를 시행한지 11일차가 지났다. 259만원을 벌어서 0.43% 완료가 되었다. 4월 25일이되면 0.79%가 될 예정이다. 아주느리다. 1%로 안되었다. 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도 걱정은 안된다. 이미 이루어진줄 알기 때문이다.. 2023. 4. 11. [자산 퀀텀 점프 6] 위대한 여정의 시작 = 첫 투자 1,000만원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가볍게 시작했다. 가볍게 1000만원을 넣었다. (2) 정확히 저가 전기차는 2024년말~2025년중순 부터 시작할것이고, 이전에 크게 오를 꺼다. (3) 16개월간 꾸준히 모아가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오늘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가볍게 달렸다. 일단 1000만원을 넣었다. 신세계 프로젝트라고해서 회사 과장님은 신세계 그룹으로 이직하고 싶냐고 착각했었다. 그런데 나는 신세계 프로젝트에 진심이다. 왜냐하면 지금도 어느정도 풍족하게는 살고 있지만, 계속 이렇게는 살수가 없고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전기차는 분명 아래와 같이 진행할꺼다. 2023년 4월부터 2.. 2023. 4. 3. [자산 퀀텀 점프 5] 이미 이룬 것으로 알면 이루어짐 = 사이비X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1. [자산 퀀텀 점프 4] 업체 선정 완료 = 디스플레이텍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의 대망의 업체를 선정했다. (2) 주식은 가치로 오르는게 아니라, 경제주체들이 매수 버튼을 누르니까 오르는거다. (3) 회사 과장님은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이전의 자산 증식 프로젝트 2번 모두 성공했고, 그때도 주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주식판에 진짜로 작전주가 있다. 작전세력은 실존한다. 왜냐하면 내가 실제로 보고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전에는 그냥 에덤스미스의 안보이는 손처럼 가상의 인물인줄알았는데 진짜였다. 진짜 작전주는 있다. 아무튼 주식은 가치로 오르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매수 버튼을 누르니까 오르는 거다. 그래서 주식 가.. 2023. 3. 30. [자산 퀀텀 점프 3] 산업섹터 선정 완료 = 전기차 충전 결론먼저 (1) 신세계프로젝트의 핵심이될 산업 섹터를 찾았다. (2) 그것은 현대자동차 epit, 정확히는 전기충전소이다. (3) 이 산업은 정확히 2년안에 급상승 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략적인 전망 흐름도는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전기차는 매우비싸기 때문에 대형 + 비쌋다. 왜냐하면 전기차 특성상 멀리 가야하기 때문에 차체가 커져야하고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기차 등록대수도 아직까지는 30만대 밖에 안된다. 그런데 이제 쌍용, 현대, 벤츠, bmw, 폭스바겐 등 이제는 보급형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는 고급 전기차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 시장이 포화되었고 이제는 보급형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야.. 2023. 3. 27. [자산 퀀텀 점프 2] 2년안에 6억 벌기 = 계획(전망) 수립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의 목표랑 전말이 대충 나왔다. (2) 그것은 2년안에 6억을 버는 것이다. (3) 6억이면 저축률50%에다가 대충 20년치 저축액이다. 그리고 실수령 기주 10년치 연봉이니까, 충분히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처럼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3번째 자산 증식 프로젝트인 신셰계 프로젝를 했다.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그리고 1번째 2번쨰 자산 프로젝트는 전부 대성공이었다. 미시적으로는 그때그때의 작은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공을 했지만 이건 미시적인거고 거시적으로 봤을떄 성공만 했다. 지금도 내 나이대에 비하여 충분히 여유롭게는 사는데 이걸로는 안된다. 근로소득에 잡혀있.. 2023. 3. 26. [자산 퀀텀 점프 1] 신세계 프로젝트 = 회사 취미로 다니기 결론먼저 (1) 자산을 젊은 시절에 퀀덤 점프를 해야겠다. (2) 물론, 지금도 다른 사람에 비하여 어느정도 넉넉하게 있지만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가 없다. 왜냐하며 근로소득이 끊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3) 그래서 자산 퀀덤 점프를 위해 신세계 프로젝트를 할꺼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현재의 수준은 그냥저냥 넉넉하게 살고 있다. 오히려 나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보다는 훨신 잘살고 있다. 그런데 이걸러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아직은 그렇게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근로소득이 없으면 나는 큰일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가 없다. 대학생때 놀지도 않고 알바하고 일만해서 겨우 이정도까지는 매우 힘들게 올라왔고 그래서 지.. 2023. 3. 25. [주식 몰빵 투자] 아는 사람이 신라젠에 5000만 투자함...... 결론먼저 (1) 아는 사람이 있는데 바이오주인 신라젠에 전재산 4800만원을 몰빵했다고한다...... (2) 나도 2종목 몰빵 투자를 한적이 있다. 몰빵 수준이아니라 레버리지 끝까지써서 몰빵해본적이 있다. (3) 그런데 그떄는 코로나라는 특수한 시기였고, 지금 몰빵투자를 하다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식은 참 모르는 거같다. 무슨 기술적 분석 어쩌고저쩌고 재무재표가 어떠니 머하니 이런말을 전문가라고하는 작자들이 씨부리고 다녀도 거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건 전혀 없다ㅋㅋㅋ. 차라리 원숭이가 뽑아주는거 투자하는거랑 비슷한 확률일 것이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있는데 신라젠이라는 10만원이었다가 지금 6000원대인 바이오주에.. 2023. 2. 5. [주식 소액 투자] 소액 투자라서 좋은점 + 나쁘점 결론먼저 (1) 옛날 코로나 대 투자시기에는 진짜 억단위로 투자를 했었었다. 그래서 대개 심각하고 어쩔떄는 엄청 좋고 그랬다. (2) 그런데 이제 금리인상기라서 한동안 투자 안하다가. (3) 그냥 이번에 남는 돈으로 소액 투자해봤다. 그래서 소액 투자 장단점이 확실한거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장점은 마음이 너무 편하다. 진짜 옛날에 몇천만원~억대로 투자할떄는 물론 평안한 척을 했지만 엄청 마음 조렸었다. 흠~~ 진짜 엄청 마음이 조렸었다. 물론, 그렇게 큰 금액으로 투자할때 잘되면 진짜 엄청엄청 행복하다. 근로소득으로는 1년동안 모아야하는 돈을 그냥 한방에 버니가;;;; 그래도 아무튼 소액투자 300만원으로 해봤는데, .. 2022. 11. 13. [교직원이었을 때] 내 추억들 = 주식하고 꿀빨고 좋았는뎅 결론먼저 (1)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교직원이었을 때가 생각났다. (2) 물론, 지금이 훨신 좋다. 서울이니까. 그래도 확실한건 교직원일때는 진짜 꿀빨았다. 그리고 나름 기획팀으로 앞길도 창창했었는뎅. (3) 그때는 주로 국가돈으로 밥먹기 + 시간많아서 주식하기 + 놀러다니기를 많이 했었다. 그래도 국가 돈으로 밥처먹는 행위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학생 등록금은 사용 안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아래는 내가 처음으로 교직원으로 들어갔었던 부서이다. 아주 꿀부서였다. 어느정도냐면 후..... 일을 빡세게 1시간 20분하면 이후로 8시간동안 할일이 없었다...... 금요일날 아침회의 20분 하는 거 말고는........ 2022. 9.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