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흔히 한겨래 이런거말고, 진짜 지역신문사에서 진짜 보기싫은 짓을 한다.
(2) 진짜 무슨 회사 창간일, 공장 준공식, 또는 무슨 야유회 등등등 이런것만 있으면, 광고 해준다고 통장사본부터 그냥 보내고 돈달라고 한다.
(3) 솔직히 네이버에 올라오지도 않은, 진짜 과연 아무도 안보는 무늬만 신문사 애들 양아치짓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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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양아치 짓을 싫어한다.
예를 들면, 알고보니 우리 회사 서울 본사 말고, 지역 공장에서 무슨 거래처에서 상품권 이따시만큼 가져와서 주는거 그대로 다 받았다고 한다.
물론, 우리 차장님은 머~~ 상품권정도는 받으라고 그러는데, 나는 솔직히 그것도 이상하다. 차라리 5만원짜리 커피세트나 이런 5만원이하의 현물은 그냥 선물로 받는데, 무슨 상품권 이따시만큰 그걸 계속 받아왔다는 것이다;;;
아무튼 나는 겁도 많아서 이런거 못받고, 동시에 윤리적으로 돈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쁜 놈들
https://aaa123.tistory.com/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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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또 양아치들을 봤는데, 흔히 듣보잡 신문사라고 불리우는 지역 신문사이다.
솔직히 네이버에도 안뜨는 지역신문사에서 구독자가 얼마나 많다고,
아주 당당하게 통장사본 보낸다음에, "광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러는 것이었다.
심지어 지금까지 계속 이래왔다는 건데, 준공식, 회사 창립일, 무슨 야유외, 무슨 행사, 이딴걸;;;;;;;
오차피 그냥 보도자료 주변 지역신문사 구독자수보다 훨시 많은 웬만한 중견급 신문사에 그대로 써주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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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짓 하지말자. 그거 다 자기들한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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