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생활/회사생활

내가 지금까지 보면서 대단하다..... 싶은 사람들: 상상 그 이상임

by 방석뿡 2021. 11. 5.
반응형

나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을 봤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 나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지능과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정말 대단했다.......

 

물론 그사람들을 보고 나는 실망만 한게 아니라, 나도 저렇게되야지하고 노력했다. 물론, 노력했다고 그들처럼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성장은 했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본 대단한 사람들을 말해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견기업 사장 아들을 만났다. 매출액은 1500억정도이다. 여기는 진짜 찾으면 찾을수 있는 회사라서 직종이랑 기업명은 안밝힌다. 그런데 B2B라서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냥 건설업이다.

그분은 퍼듀대학교를 다닌다. 그 세계최초롱 대서양을 횡당한 여성 비행사 에어하트가 교수를 했던 곳이다. 정말 돈이 많은분이었다. 그런데 그분은 돈이 많은 티를 항상 내려고 했다. 그분이 말해줬는데, 중동사람이 돈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대학교 방학이 되면 고급 외제차, 슈퍼카가 대학교에 버려진다고 한다. 버려진다기보다는 그냥 방치된다고 한다. 그냥 나두고 자기네 고향갔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청 과거에 한때 TOP 10안에 들어가느 제약회사 사장 아들이었다. 그분은 위에있는 중견기업 아들보다는, 자기가 부자인걸 아~~~예 티를 안냈다. 

 

그분도 대단한것이 자신의 아버지와 더불어 항상 창업준비, 주식 이런것에 아주 눈이 밝았다. 나한테 엄청 잘해줬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진짜 서울대는 다르다...........라고 느낀 것이다. 내가 연세대랑, 고려대를 많이 만나봤다. 그런데 진짜 서울대랑 고대,연대랑은 달랐다.

 

처음에 그분이 그냥 변리사한다고 끄적끄적거리니 그러고 말겠다~~ 싶었다. 그런데 진짜 3년?동안 그것만 집중해서 했다. 그런데 결국 최근에 변리사 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아는 고대에는 무슨 회계사준비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합격 못했다. 1차는 다 합격하는 거고. 진짜 서울대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낀 경험이 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과학고다........라는 것은 느꼇다. 그분은 과학고를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변호사를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과학고를 나와서 문과 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인가? 이걸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로스쿨가서 변호사 하더라.......

 

진짜 이 세상은 공부, 즉 머리 좋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다. 물론, 그분의 체력, 집념도 중요하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보험팔고 다니시는 분들이 아니다. 그분들은 솔직히 보험 팔아먹으려고 재무설계 이러는 거다. 인덱스 펀드가 머예요?라고 하면 모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진짜 미국 재무설계사 아드님을 봤다. 심지어 30억 이상 자산가만 상대하신다고 한다. 하긴 이건 그 아들이 대단한것이 아닌 그 미국 재무설계사가 대단한거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부터는 이제 그나마 일반인 급이다. 진~~~~짜 이렇게 성실하고 자신의 신념에 당당하고 꾸준히 꼼냠꼼냥사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나는 그분이 불평불만하지 않고 항~~~상 바른 모습이었다.

 

세상에 자연공학과? 여기인데 여기 학점 4.0이상 그런데 갑자기 기계공학과를 가서 4.0이상;;;; 그런데 자기 혼자 코딩공부하고 해서 중견기업 연구개발팀에서 스카웃 해갔다. 그런데 열받아서 다음년도에 연봉 1000이상 올리라고하고 안그러면 다른곳으로 이직한다고 한다.

 

정말 이분은 참..........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사실 그사람이 대단한것이 아니라 그분 부모님이 대단한 것이다.

 

강북쪽에 스타벅스가 입주해있는 고층 건물 전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도 참 대단했다. 내가 대학다닐때였는데, 이분은 나이가 은근 많았다. 나랑 동갑이나 어릴줄알았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더라. 그분은 CJ ENM에서 인턴이랑 따로 어린이 프로그램 감독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냥 직장인이 대학교 다니는 거랑 같다.

 

심지어 영어도 잘했다. 미국쪽에서 살아서. 어느정도였냐면, 맨날 연말에 하는 시상식 마마, 이런곳에서 참석하라는 초대장을 받을 정도였다. 갑자기 그날에 너무 예쁘게 입고왔던데 알고보니 mama 시상식 거기에 초대되서 가는 거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개인 악덕 중견기업에 다닌적이 있는데..... 무슨 회사에 이렇게 충성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맨날 새벽2~3시에 퇴근한다. 그런데 이게 자랑스러운줄알더라........ 

 

LG출신이라서 그떄는 연봉 7000 받았으면서 여기서는 연봉 3800받는다;;;;; 나 퇴사한다고해서 오픈했다. 내가 안나가기를 원했나보다. 그런데 웃긴게 내가 왜 여기 왔냐고 물어본다. 바로 안짤리니까 왔다고 한다. 요즘 대기업이라고해서 나이 43살에 부장못달았다고 권고사직되고 그런거 없는걸로 안다;;;;;;

 

그리고 내가 과장급 연봉 3800주면, 나는 70살까지도 정년보장해줬을 것이다;;;;;

 

그래도 무슨 자기 인생보다 회사를;;; 그리고 회사가 그만한 대우도 안해주는데, 아침8시부터 ~새벽 2~3시까지 퇴근하는 그분의 집년과 그런건;;;;;;; 인정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이상하게 참으로 대단한 분들을 많이 봤다. 진짜 내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정도이다.

 

그런데 적어도 나는 주눅둘고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았다. 항상 노력을 했다. 물론, 노력해도 그분들의 자산, 두뇌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그래도..... 나는 항상 발전은 하더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