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깡 50만원: 급할때만 = 난 현금이 많아서 쓴적 없음

솔직히 요즘 카드깡이라는 것이 먼지 모르는 사람이 종종있다.

카드깡이라는 것은 차깡이랑 비슷한거다. 현금이 없을때,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때 신용카드를 끄어서 그것을 현금으로 만드는 것이다.

 

예로 카지노에서 도박중독자가 있다 -> 이제 그지라서 현금은 없고 돈도 없다. -> 그런데 신용카드는 있다.(물론, 정지당하겠지만) -> 그래서 일단 신용카드로 금을 산다음 -> 그 금을 판다. -> 금은 사실상 화폐나 다름없어서 그값의 90%는 받는걸로 안다. -> 그래서 금을 100만원어치 사고 -> 그 금을 금은방에 90만원에 파는거다. -> 그리고 도박한다. -> 신용카드 결재대금은 머 알아서 하겠지. 이것이 카드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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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티머니를 다운로드 받고 들어간다. -> 그리고 신용카드로 티머니를 충전한다. 50만원이 한도니까 50만원만 하자

-> 그리고 환불 누르고 -> 수수료랑 머 이런저런거 지불하고 환불 받는다. -> 어느순간 신용카드로 50만원 현금을 만들었다.

카드깡 한도는 연5번만, 한번에 50만원만 가능하다. 위에 규정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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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왜냐하면 머 정상적이지는 않으니까.

 

그러니까 현금을 많이 쌓아둬라. 돈을 많이 비축해라.

 

돈은 추상적인거라서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돈은 추상적인거라서 나를 배신하는 개념이 아니다.

 

그리고 카드깡이 무조건 나쁘다 머다라는 평가는 하지 않겠다.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좋고 나쁜거다. 

 

아무튼 급할때 이렇게 하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