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벌었던 돈: 월 평균 220만원 + 4,000만원 모음

결론먼저: 나는 대학생때 최소 월195만원 벌었고, 운좋으면 450만원도 찍은 => 그랬더니 대학교 졸업하교 4000만원이 넘는 돈이 생기더라.

 

나는 대학생때 돈을 많이 벌었다. 투자로 번것은 매우 적도 대부분 근로소득과 장학금 그런것이 많았다.

나는 대학생때 최소 195만원을 벌었고, 어떤 달에는 450만원까지 찍어본적이 있다.

 

우리집이 옛날에는 부자였다가 가난해졌기 떄문에, 그리고 돈은 보험이기 때문에 나는 그냥 계~~~속 안쓰고 모았다. 그러다보니 대학교 졸업하니 4000만원이 넘는 돈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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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떄 쉰적이 없다. 그냥 말이 쉰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쉰적이 없다.

 

(1) 나는 주말에는 아침9시부터 저녁10시까지 13시간 알바를 했다. 최저임금이 변하기에 대충 평균 월 103만원을 받았다. 사장님이 월급을 최저임금보다 조금더 얹혀서 줬다.

(2) 우리집은 나중에 물려받을 유산이 전혀 없다. 그래서 미리 받았다. 나는 월 40정도 용돈을 받았다. 대학교 4학년때는 그냥 내가 주지말라고 했다. 한 3년정도 받았다.

(3) 우리집은 가난해서 학교에서 근로장학을 할수 있었고 이걸로 한 대략 50만원 넘게 벌수 있었다.

(4) 해피캠퍼스나 주식 그런걸로 월 5만원 정도 벌었던거 같다.

 

정말 대학 4년동안 주말없이 안놀고 일만하니까 월 202만원이 넘는 돈을 최소로 꾸준히 벌게되었다. 주말없이 일 공부만하고 사니까 힘드지 않냐고 물어들보는데 => 이게 3년 넘게 일상이되다보니 안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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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가적으로 나는 방학때가 되면 평일에도 알바를 했다. 그래서 한 방학에 130정도 평일에 일하고 더 돈을 벌었다.

(2) 그리고 나는 항상 일을했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근로장려금 150만원을 받았다.

(3) 또 나는 대학생때 외부 장학금만 4번? 넘게 받았다. 외부장학금이 좋은 것이 등록금에서 까는게 아니라 직접 현금으로 받는다. 

 

그러다보니 어쩔때는 월450이상 벌리는 경우도 있었다. (월급 202만원 + 근로장려금 150만원 + 장학금 100만원이 동시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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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년을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대학 졸업후 4000만원이 넘는 현금이 모아지더라. 참 힘들었다. 아니 힘들지는 않았다. 이런 주말없이 일~공부~일~공부만 반복하다보니 놀아본적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힘들다는 것의 반대 경험을 격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러한 시드를 가지고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고 옜날부터 했던 주식으로 1억으로 만들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기회를 잡는 사람은 준비한사람만 가지고 있다라는 말은 좋은 결과이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다.

 

나는 대학생활 대신에 고된 노동과 돈을 선택했고 어린나이에 1억이라는 돈을 모았다.

 

그대신에 나는 대학생활이 거의 없다. 물론 그래도 할것은 다해서 동아리도 하고 머 그랬다. 정치질 동아리였지만......

 

대학생활 로맨스 이런것은 전혀 없다. 그래서 약간 슬프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집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후회는 안한다.

 

그래도 대학생때 4000만원을 벌고 20대에 1억을 벌어도, 부자인 부모님 자식들은 이길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