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케피코] 첨삭해주기 = 무조건 합격할 것임

아래의 친구가 면접 못봤다고 해서 다시 현대케피코 자소서를 도와줬다. 내가 썻으니 무조건 서합할것이다. 될때까지 자소서 밀어넣기를 해주려고 한다. 그래서 각 문항마다 어떻게 썻는지 한번 써보고자 한다.

https://aaa123.tistory.com/223

[첨삭성공] 퍼시스 : 대학교 동기 자소서 써주고 바로 서류 합격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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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읽고 쓰는 뽑는 사람> 입장에서 자소서를 써야한다. 지금 이 문항에서는 <그냥 진짜 너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항상 직무직무직무ㅈ기뭄ㅈ기믹직무 이러지만 나는 비추이다. 그냥 너에 대하여 써라. 그것도 매우 흥미롭게.

 

그런데 여기서 매우 사회성있고 재치있는 사람으로 묘사하기를 추천한다. -> 그래서 나는 옛날에 내가 즐겨봤던, 이름만 들으면 유명한 드라마에서 재취있고 재미있었던 조연을 묘사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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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현대자동차 그룹사 전체적으로 진짜 관련 경험을 물어보는 경향이 매우 크다. 진짜 매우 크다. 그 이유는 아마 오래다닐 사람을 구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니 내가 도와주는 그애는 다행히 자동차 대회인가? 이것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실무자가 일하는 모습을 그대로 대학생 버젼으로 변경해서 썻다. 다행이 내가 이쪽 직무에 종사하고 있었어 대충 어떻게 일하는 저, 저 회사에서 저 직무에서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 지 대충 다안다. 그래서 그걸 그대로 대학생 버젼으로 변경해서 썻다. 

 

이거 정말 잘 먹힌다. 그리고 실제로 그 애도 그렇게 한적이 있다.

 

그리고 제발 학습적인 측면에서 써달라고 할때, 대학교때 무슨 과목을 들었는데, 거기서 이론적으로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쓰는 것은 매우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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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내가 정말 추천하는 것은 -> DART에서 수치를 뽑아와서 쓰는 것이다. <읽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분명 이거 쓰는 사람들보면 전부 도전 어쩌고저쩌고 내가 프로젝트하면서 어쩌고저쩌고 대학생떄 어쩌고저쩌고 할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런데 여기서 꿀팁은 수치를 통해 나타내고 <와 이 회사 정말 이게 인상 깊었다> 나도 실제 이런경험 있는데 이렇게 쓰는 것이다.

 

예로 나는 이 회사 말고 다른 회사 쓸때(합격함) 이렇게 썻다.

대충 내용이 이렇다는 것이다.이 회사는 국내 업계 TOP 3위이다. 그런데 해외 매출을 보면 물론, 전부 낮으편이지만, 내가 지원한 이회사만 400억이었다. top1 top2는 30억도 안되었다. 그리고 이회사는 18년도 100억 19년도 200억 2020년도300억 2021년은 400억 찍을 것 같더라. -> 그런데 지금 이 업계가 포화상태이고 -> 해외로 파이를 늘리려고 그러는 것이구나 하면서 놀랐다. 나는 이런 도전정신이 좋았다 -> 나도 대학때 대회나가면서 어저곶쩌고 실제 내가 경험했던것 쓰기 

 

아래도 참고하면 좋다. 이런식으로 쓰면 좋다. DART에서 나오는 정보를 가공해서 -> 우와 너네 개쩐다 -> 그래서 나도 이런 경험있는데 나는 이런 회사가 내 로망이다 이런식으로 쓰는 것이다.

 

아래는 자기네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물어보는 문항이다.

 

이렇게 했고 자소서 합격했었다. - 위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DART에서 찾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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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여기서 대학교 이야기를 비추한다. <읽고 뽑는 사람>입장에서 쓰자. 물론, 신입이고 대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고 경력도 아니라서 이해는 한다.

 

그런데 맨날 대학교 떄 어쩌고저쩌고 프로젝트했는데, 어떤애가 비협조적이여서 내가 어떻게 했는데 이런 내용은 안썻으면 좋겠다........

 

이런 것은 실제로 회사에서 일했던 것을 써라. 회사에서 내가 주변 사람들이랑 일하고 머하고 했는데, 거기서 어떤일이 일어났는데 정말 죄송하더라. 하지만 성숙하게 사회성있는 느낌으로 내가 어쩌고저쩌고하겠다 이런식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