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성공] 퍼시스 : 대학교 동기 자소서 써주고 바로 서류 합격 시킴

한 2~3주 전에 아는 동기 윗분이랑, 아는 동기 친구 자소서를 도와줬다. 참고로 각각 자소서 1개씩 딱 30분동안 하나도 안고치고 한번에 갔다. => 그리고 각각 모두다 합격했다. 면접도 내가 도와줘서 여기 최종합격시키려고 한다.

 

아래는 동기 윗분 자소서 도와주고 합격 시킨 것이다. 이분은 학점이 2.8이라서 대기업은 쓸 수 없었고, 그래서 강소기업이라서 그냥 참고만하면 된다.

https://aaa123.tistory.com/222

[첨삭 성공] 아는 형아 자소서 도와주고 합격시킴 = KSM[강소기업]

 

대학교 때, 이친구랑 친했다. 그리고 최근에 내가 힘든일을 겪었을때 내편이 되어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물론, 이것 때문에만 이친구를 도와준것은 아니다. 그저 2030세대들이 잘되었으면 해서 자소서를 도와줬다. 그리고 이친구도 내가 면접 4시간동안 도와줄것이라서 면접도 그냥 합격할 것이다.

 

여기서 착한어린이 신드롬에 안걸렸으면 좋겠다. 보통 왜 자소서를 도와주냐, 대필~첨삭은 나쁜거다 이러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런것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친구는 정말 자동차에 미친애였다. 진짜 좋아했다. 자동차 동아리인가 그거 회장도 해봤고 아무튼 밤새고 엄청났다. 자동차 관련 대회 입상 경력도 3개가 넘는다. 

 

=> 그런데 아직도 너무 안좋은 시대(코로나+일본 불산사건)에 취준을 해서 아직도 취준을 하고 있다. 반명에 동시에 같은 자동차 동아리에서 그냥 놀러온 여자애는 그냥 면접이랑 자소서 잘써서 바로 대기업 들어갔다. 진짜 바로 들어갔다. 물론, 그 여자애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만, 내가 본것이 있고, 주위 사람들 평가가 있는데........

 

즉, 정말 그 회사에 미련이 있고, 열정이 있고, 이것을 위해 달려나갔고, 입상경력과 고생한 사람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다가 자소서 잘쓰고, 면접 잘본애들이 대기업에 합격한거다. 물론, 그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겠지만.

 

=> 착한어린이 신드롬에 걸린 사람들은 대필~첨삭은 나쁜것이라고 하면서도 -> 꼭 위와 같은 현상에 대해서는 아무말을 안하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이친구도 비록, 그가 원하는 산업은 아니었지만, 이 회사에 취직시키려고 한다. 면접도 내가 도와주면 무조건 붙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2030세대들이 정말로 잘되었으면 좋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