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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회사생활

[회사 이직] 아는 누나 이직 = 이직 회사 근무자한테 물어봐줌

by 방석뿡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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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아는 누나 이직한다고해서, 그 회사 전직원 알고 있어서 조사해줌

(2) 연봉 8000에서 9000으로 올리고 머한다고함

(3) 부러웠음ㅠㅠㅠ. 35살밖에 안되었는 연봉9000이라고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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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가 있는데, 어디로 이직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이직할 회사에서 4명이나 우리회사로 이직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이 있었다. 심지어 나랑 밀접하게 업무 같이하는 대리님이 그회사 출신이라서 대신 물어봐줬다.

 

물론, 같은 회사이기만하지 다른 부서라서 솔직히 그렇게 정보가 고급은 아니었는데 머 그래도 그랬다.

 

(1) 일단 이누나가 35살 밖에 안되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거의 팀장급이고 이제 팀장(진)이고, 연봉이 8000이라고 한다ㅠㅠㅠ 

(2) 그리고 최근에 들어온 신입 2명이 마음에 안들어서, 팀장되서 한따까리해주고 그냥 압박주려고 했다고 한다.

 

(3) 그런데 헤드헌터에서 머 연봉은 9000으로 해주고 어쩌고저쩌고 한다고해서, 그 회사 우리회사로 4명 왔다고 했다고 말해줬다.

 

(4) 그래서 위에 사진처럼 대충 어떤지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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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대개 무서울것 같다. 왜냐하면 연봉은 머 높은데... 그래도 8000에서 9000이면 연봉 1000이 올라도 한달에 해봐야 70만원?정도 오를껀뎅~~~

 

그리고 보통 연봉 8000에서 9000으로 올리기 엄청 힘들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돈 많이 벌어서 좋겠땅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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