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 전동청소솔 = 확실히 좋음+ 고급스러움

결론먼저

(1) 화장실 청소하려고 청소솔을 샀다.

(2) 가격은 머 3만8000원인데, 아주 고급스럽고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3) 그리고 청소가 잘된다. 그래서 화장실 유리 투명하게 만드는거랑, 화장실 석회가루 제거하는 거 등등 매우 잘되더라. 진짜 확실히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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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화장실 청소하려고 전동청소솔을 샀다. 그냥 머 나는 정말 꺠끗한 화장실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화장실 바닥도 거은색이다.

 

그런데 검은색이다보니, 석회가루가 하얗게 붙고, 화장실 유리도 계속 흐려지니까 이걸로 청소하려고 샀다.

 

가격은 38000원정도라서 꾀 비싼데, 다행히 싼마이가 나지는 않고 엄청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냥 음~~~~~ 그냥 그럭저럭한 사람 집들이할때 사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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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한 평가는 아래와 갔다.

 

(1) 일단 가격은 머~~~ 전동인데 38000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5만원도 아니고 38000원이면 머~~~

(2)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38000원치고 상당히 마감도 좋고 고급스럽고 성능도 좋고 그런다. 나는 만족한다.

 

(3) 나는 진짜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다. 진짜 이거 플라스틱 성형 마감도 아주 완벽하고, 적당히 무게도 있고 그리고 대게 심플하게 잘 만들어졌다. 그리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딱볼떄 오~~~ 예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충분히 고급스럽다.

 

(4) 성능은 내가 직접써봤는데, 그냥 락스 뿌리고 써보는거다. 그런데 대충 문질렀는데, 확실히 유리도 다시 투~~명해지고, 검은색 타일 하얀색 석회도 바로 없어진다. 나는 성는 머 좋다.

 

(5) 토크는 흠~~~ 그냥 중중상을 주고 싶다. 나는 턱걸이20개 할정도로 완력이 좋다. 전완근도 많이 발달했다. 그런데 내가 써보니 솔직히 토크가 너무쌔서 컨트롤 못할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사용할떄 토크 때문에 손에서 벗어나거나 그정도??는 아니고 머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6) 이거 아마 엄청 오래쓸수 있을 것이다. 이거 진짜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머 싼마이도 안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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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단점이 하나있다. 그건 이거 전원버튼이 아래처럼 있는데, 청소하다보면 위에를 잡는데 자꾸버튼이 눌려서 꺼진다. 저건 아마 기구설계할떄 잘못 설계한거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버튼이 완전 아래있거나 위에 있었으면 하는뎅. 청소하다가 자꾸 꺼저셔 짜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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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머 나는 완전 만족했다. 38000원 아주 잘썻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