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택배 송장같은 개인정보는 꼭꼭꼭 별도로 버려야한다.
(2) 그래서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문서파쇄기를 샀다.
(3) 별로 안좋다;;;; 안갈린다. 종이 1장 1장씩 넣어야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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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택배 송장 같은 개인정보가 담긴 종이는 절대로 일반쓰레기에 같이 버리면 안된다.
안그러면 머..... 그 패트병에다가 일일히 쑤셔놓던가 머그래야한다.
아니면 가위로 갈귀갈귀 잘라서 버린다던가.....
왜냔하면 구청에서 막 전화오기도 하고, 세상에 미친놈이 내 개인정보 추적할수도 있다.
https://aaa123.tistory.com/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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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로 안좋다. 싼게 비지떡이다. 물론, 종이 한장 넣어서 파쇄할떄는 쓸만하다. 그런데 조금만 두꺼워지거나 필름류는 아예 안썰린다;;;;;
(1) 일단 가격은 저렴하다. 머 5000원이면 머..... 요즘 물가에 5000원이면 아주 싼거다.
(2) 이쁘지도 않다. 맨위에 사진보면 그냥 머....... 다이소 상품이다.
(3) 성능은 솔직히 구리다.;;; 솔직히 못쓸것 같다;;;
아래처럼 필름류는 아에 안갈린다.
그리고 종이를 여러겹 겹쳐서 넣으면 잘 파쇄가 안된다;;;;;
딱 종이 1장 넣어서 파쇄할 때 잘된다;;;
그리고 이고 플라스틱이라서 잘못하면 손잡이를 지탱해주는 플라스틱에 전단응력이 너무 집중되서 헛돌거나 플라스틱 부분이 파괴될것같다;;;;; 딱 종이 1장 넣어서 파쇄할 용도이다.
(4) 그래서 가성비는 솔직히 별 2개이다;;; 솔직히 성능이 좋았으면 가성비 별4개인데;;; 가격이 싸면 머하나 이쁘지도 않고 성능도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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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머~~~ 싼게비지떡이다. 그래도 앞으로 사용은 계속 해보려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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