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에드센스] 이제 슬슬 벌리는 추세인데 없어져버림......

결론먼저

(1) 슬슬 에드센스가 수익이 높아지려고 하는데, 사라질 예정이다.

(2) 이제 진짜 하루에 막 3달러 이상 항상 벌리는데...... 

(3) 그래도 이걸 기회로해서 2월6일날 블로그 방문자수 다 쓸어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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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센스는 진짜 돈이 된다. 어느정도 일정 단계까지 가는게 엄~~청 힘들어서 그러지, 딱 그 일정 이상만 지나면 하루에 3000원씩 계속 들어오고 점점 올라간다. 아래처럼 나도 처음에는 막 하루에 0.9달러 1달러 벌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기본 3.5달러가 그냥 넘는다. 그래서 한달에 9만원을 뚫는 거였었다..........

 

블로그가 진짜 한번 글써놓으면 진짜 꾸~~~~~~준히 계속계속 돈이 들어오는 노후보장 플랜중 하나가 될수 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해놔도 계쏙 돈이 쌓인다. 참고로 내가 9일동안 글을 안썻는데,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20달러가 넘게 들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충 네이버 애드포스트, 카카오 애드핏, 구글 에드센스가 있는데, 광고의 수나 광고단가는 무조건 에드센스다. 에드센스>>>>애드포스트>>>>>>>>>>>>>>>>>>>>>>>>>애드핏 순서이다. 애드핏은 카카오가 하는 건데, 그냥 돈이 안된다. 99% 카카오가 다 가져가는 구조라서;;; 그리고 문제가 광고 단가만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광고가 다양하지가 않다. 무슨 50만원짜리 칼을 홍보하고 있지않나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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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티스토리가 2월6일을 기준으로 약관이 적용되고 애드핏으로 전부 변경될 예정이다. 아마 카카오는 에드센스, 데어블 등등 그냥 다 없에버리고 애드핏만 독점으로 티스토리에 붙일 것이 뻔하다. 그리고 그 광고 수익 전부를 현금으로 다 빨아가려고 하는거 같다. 아마 약관이 2월6일날 적용이니까, 이것저것 준비하고 머하고 하면 한 3월쯤에 애드핏이 티스토리 전체에 적용될꺼라고 예상한다. 

 

이게 진짜 티스토리 에드센스로 월100만원 이상 벌고 있는 사람이 진짜 많다. 그래서 내가 볼 때는 2월6일날 발표이후 아마 티스토리의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다 나가버릴 것이다. 카카오 서버룸 불난 사태처럼

 

그런데 이게 기회일수가 있다. 왜냐하면 옛날에 카카오 서버룸에서 불나가지고 티스토리 구글~네이버 등 상위노출이 그냥 싹~~~사라져버린 사태가 있었다. 그래서 진짜 방문자수 엄청 높았던 사람들의 블로그가 그냥 다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이때 블로그글 하루에 9개쓰고 머하고 했더니 아래처럼 되었다.

(1) 솔직히 구글은 어쩔수가 없었다. 구글은 진짜 한번 내려가서 낙인찍히면 어지간해서는 올라가기가 어렵다.

(2) 그런데 아래처럼 네이버는 6168명에 머물던 한달 방문자수가 9000명으로 올랐다. 내 블로그의 네이버 상위노출이 다 훅훅 올라가버린거다.

 

그래서 아마 진짜 2월6일날 되면 티스토리 거물들이 진짜 열받고 이제는 돈이 안되니까 다 나갈것이다. 한달에300만원 벌던 사람이 애드핏으로 변경되면 아마 한달에 30만원??? 20만원????정도 벌것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이떄 글 10개쓰고 훅훅 치고 나가버려야 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