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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런적이 있었다. 신나게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래층 다른부서에서 확진자가 나온것이다. 그래서 우리회사 임시폐쇄되고 다 집갔다. 거기서 재택하고 그랬다. 갑자기 집에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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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검사 받은 다음에 밥먹었다. 그래서 집까지 가는데 한 2시간 20분?정도 결렸다.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진짜 나는 우한폐렴 검사가 너무 무섭다. 진짜 코찡이 너무 무섭다. 한번에 안되서 코찡 두번했다. 진짜 눈물이 났다. 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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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택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흠........코로나가 아니라 우한폐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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