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옛날에 노트북 충전기 안가지고와서 대충 하나 사서 쓴다음 버릴려고 했음
(2) 무슨 어댑터가 38,000원이라고 해서 짜증났는데, 잘 몰라서 그냥 사버림.
(3) 인터넷 검색해보니 당시 15,000원 짜리를..... 후 진짜 열받았음.
그리고 거기 1년 후에 가보니까 망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진짜 사기꾼이 너무 싫다. 왜냐하면 나쁜 짓것을 알면서도 의도해서 했기 떄문이다. 차라리 욱해서 폭행한 우발범이 그나마..... 둘다 싫지만.
(1) 아무튼 옜날에 엄마집가서 노트북하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어댑터를 나두고 왔다
(2) 4일은 엄마집에 있어야하는데, 노트북 꺼저서 너무 싫어서 그냥 어댑터 하나 사로 갔다.
(3) 그런데 무슨 내가 아무생각없이 갔고, 다른 곳 가기 귀찮았는지, 어댑터를 38000원을 제시하는 거다.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사버렸다. 지금 38000원이 아닌, 5년전 38000원이었니까 훨신 높은 가치를 가진 38000원이다.
(4) 그래서 인터넷 쳐보니 무슨 15000원짜리였던거다.
(5) 그래서 진짜 후....... 너무 싫었다. 그리고 거기 1년 후에 다시 가보니까 망해서 없어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폰팔이랑 렉카랑 보험팔이, 재무설계쟁이는 너무 싫다.
실제로 아래처럼 나는, 10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애가 나한테 변액보험 팔아먹으려고 개수작 부렸었다. 너무 실망이고 싫었다. 후............
'일상생활 > 물건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장 물갈퀴] 시속 3.4km/h에서 4.5km/h로 증가함! (0) | 2023.01.16 |
---|---|
[요다 인형] 보면 볼수록 엄청 귀엽고, 가성비 좋음 (0) | 2022.12.11 |
[겔 마스크팩, 1팩에 만원] 신기한 재질임 = 대리님이 준 마스크팩 (1) | 2022.10.26 |
[치약 리뷰] 유시몰 치약 = 치과맛 치약 + 비싸서 못삼..... (0) | 2022.10.25 |
[데저트이글 사격] 목동에서 쏴봤는데 화염이 보일정도임 (0) | 2022.10.17 |
[고급 우산 3개] 회사에서 운좋게 고급 우산 3개 받음ㅎㅎ (0) | 2022.09.29 |
[물갈퀴] 진짜 확실히 빠르게 나아갈수 있음 (0) | 2022.09.28 |
[스타벅스 부직포 가방] 엄청 이쁘고 개이득임 (0) | 202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