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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물건 리뷰

[충전기 덤탱이 사건] 15,000원짜리 38,000원에 삼 = 엄청 열받았음

by 방석뿡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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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옛날에 노트북 충전기 안가지고와서 대충 하나 사서 쓴다음 버릴려고 했음

(2) 무슨 어댑터가 38,000원이라고 해서 짜증났는데, 잘 몰라서 그냥 사버림.

(3) 인터넷 검색해보니 당시 15,000원 짜리를..... 후 진짜 열받았음.

 

그리고 거기 1년 후에 가보니까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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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사기꾼이 너무 싫다. 왜냐하면 나쁜 짓것을 알면서도 의도해서 했기 떄문이다. 차라리 욱해서 폭행한 우발범이 그나마..... 둘다 싫지만.

 

(1) 아무튼 옜날에 엄마집가서 노트북하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어댑터를 나두고 왔다

(2) 4일은 엄마집에 있어야하는데, 노트북 꺼저서 너무 싫어서 그냥 어댑터 하나 사로 갔다.

 

(3) 그런데 무슨 내가 아무생각없이 갔고, 다른 곳 가기 귀찮았는지, 어댑터를 38000원을 제시하는 거다.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사버렸다.  지금 38000원이 아닌, 5년전 38000원이었니까 훨신 높은 가치를 가진 38000원이다.

 

(4) 그래서 인터넷 쳐보니 무슨 15000원짜리였던거다. 

 

(5) 그래서 진짜 후....... 너무 싫었다. 그리고 거기 1년 후에 다시 가보니까 망해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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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랑 렉카랑 보험팔이, 재무설계쟁이는 너무 싫다.

 

실제로 아래처럼 나는, 10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애가 나한테 변액보험 팔아먹으려고 개수작 부렸었다. 너무 실망이고 싫었다. 후............ 

https://aaa123.tistory.com/62

 

보험팔이 + 재무설계사: 고등학교 친구가 영업치려고 했음.............

옜날에 진~~~~짜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랑 연락이되서 한번 보기로 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내가 밥사주고 이야기나 엄청하려고 했던것이다. 6년?만에 만나는거니까 얼마나

aaa1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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